아기키우면 티비안틀어 놀고 살아요?

4개월 아기 엄마입니다

아기한테 티비가 인좋은것도 알아요

그래서 화면 바뀌지않는 음악 틀어놓는다던가

아기가 버이지 않는 각도에서 티비 틀어놓고 그러는데

아기도 키우는 거지만

조용한 집에 제 먹소리 아기울음소리만 들리면

점점 피폐해져 가믄 느낌이라 이따금씩 틀어놓곤 합니다

아기가 자거나 진짜진짜 깨시가 너무 길다 할때 진짜 놀거리 떨어졌다 할때 변명처럼 들릴지 모르겠지만

된다안된다가 궁금한게 아니고

저같은 사람이 없는지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해서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6개월 아기가 있는 엄마입니다. 아기가 태어나기 전엔 정말 이것 저것 보면서 이렇게 하지말아야지 저렇게 하지말아야지 했는데요. 결국 아기가 태어나고 보니까 엄마가 편한데로 또 엄마가 요령껏 하는 법을 터득하게 되서 내아기 내가 하는게 제일 정답이더라구요. 티비 좀 잠깐 보면 어떤가요~ 저도 4개월때 애기 한참 울고 집이 너무 적적하면 티비로 까투리에 뽀로로도 틀어놔보고~ 같이 동요도 부르면서 (물론 알아듣진못하지만) 오히려 아기 웃겨주고 아이컨택도 잘하구요~ 방치만 안하시면 저는 티비도 틀어놓고 귀로 들려주면서 시선은 엄마를 보게 해두고 눈 더 마주치고 즐겁고 덜 스트레스 받아가면서 육아하는 게 더 좋다고 생각해요~ 아기마다 다르겠지만 6개월 저희 아기는 핸드폰으로 까투리 틀어놔도 안 보고 엄마만 봐도 웃고요~ 저도 혼자 아기보면서 적적할땐 동요나 단어 틀어놓고 귀로 듣게만 하면서 말도 시켜보고 아기앞에서 재롱도 떨고 대화하려고 해요~ 우리 우리만의 방식으로 아기 잘 키워보자구요~ 엄마가 스트레스 안받는게 제일 중요하니까 너무 많은 정보는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기!ㅎㅎ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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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소리작게 틀어놔도 돼요

    TV안보이게 분리시켜 두시구요

    걱정이네요 ㅠ 욱아스트레스 보통이 아닌데..

    어머님도 스트레스 푸셔야하는데ㅠ

    하루정도는 남편분께 애기 맡기고 힐링하러 갔다와요 ㅠ

    온종일 눈치보며 애기만 볼수는 없어요

    엄마가 스트레스 받으면 애기도 그걸 알더라구요

    반대로도 그렇구요

    돌아가며 육아하는게 젤 좋아요

    엄마가 푹 쉬어야 애기도 안정돼고

    엄마가 웃으면 아기도 웃잖아요?

    비록 말은 못하지만 마음만은 그럴거에요

    자신의 몸도 돌보며 아이도 챙겨줘요

  • 산후우울증이 오신것도 같네요

    저도 아이를 위해서 티비를 틀지 않았네요

    그치만티비를 틀어놓고 좀 소음이 있는 상태로 지내는게 아이가 덜 예민해진다고 들었어요

    너무조용한거보단 음악을 듣는다던지 하시는걸 추천드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