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부모의 생각을 저버리고 결혼식은 시간과 비용 의 문제로 생략하고 약2년 정도 살고서 혼인신고를 하겠다는 의도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결혼을 앞둔 예비 신랑 신부의 여러 여건에서 직장생활도 알뜰이 잘하는데 부모의 생각을 저버리고 정상적이고 축복받는 결혼식은 시간과 비용 의 문제로 생략하고 약2년 정도 살고서 혼인신고를 하겠다는 의도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자식이 결혼하는 문제로 서로 맞지 않는 부분으로 인해서 속이 상할 수도 있겠습니다. 머리 큰 자식은 부모 마음대로 되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의도라기보다는 좀더 결혼비용을 아껴서 주택이나 결혼생활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쪽을 선택하는 것이 합리적인 결혼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깊게 이야기해도 생각을 굽히지 않는다면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다만, 부모님 입장에서는 남들한테 떳떳하게 보이게 결혼식도 하고 축하도 받는 일이 생략이 되어서 마음은 아프시겠지만 본인의 인생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요즘은 스몰웨딩뿐만 아니라 혼인신고만 하고 사는 경우도 많아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서로 감정의 골이 깊어지지 않게 잘 합리적으로 현명하게 해결이 되었으면 좋겠다는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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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혼인신고를 하겠다는 의도에 대한 내용입니다.

    일단 결혼식 자체를 생략하는 것이 아주 잘못하거나 큰 문제는 아닙니다.

    부모가 그 동안 뿌린 돈 때문에 결혼식을 해야 하는 것이라면

    부모와 어느 정도 상의만 하면 좋을 거 같아요.

  • 아이고야 부모 입장으로 속상하시겠네요

    즈이 자식은 자기들 돈으로 알뜰하게 결혼했고 혼인신고도 하여 잘살고 있습니다

    결혼식을 올려야 친척들에게도 공식적으로 부부가 됨을 선포하는거고 그동안 제가 뿌린 보람도 거두는거라고 생각해서 저도 결혼식은 꼭 올려야한다는 입장입니다 그러나 질문자님의 자식들 부부에겐 결혼식이 시간과 비용이 낭비되는 과정일 뿐이라는 생각을 할수있겠다는 생각이 읽힙니다

    그런 맥락에서 2년동안 혼인신고없이 살아보고 결정하겠다는것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2년동안 살아보고 서로 뜻이 안맞는다면 혼인신고하여 번잡하게 이혼의 과정을 거치는것보다 그저 헤어질수있으므로 더 합리적이고 깔끔하다는 조심스러운 추측이 가능하네요

    자녀가 형식보다 합리적인 선택을 한것이라 이해해 주셔요

    속상하시겠지만 돌다리도 두들겨 보고 건넌다고 하듯이 매우 조심스러운 결혼생활을 하기 위한 행보라고 생각하시면 좋을듯싶습니다

  • 요새는 동거해보고 몇년 같이 지내고 여유 되면 결혼식 하는것 아닌가우 주변사람들 결혼식 꼭. 해야되나 생각하고 오히려 동거 해보거 맞은먼 혼인식하고 애 생기면 결혼식 아닌가요 주변 사람들 이상한가 내주변이

  • 요즘은 결혼식 비용이 많이 들고 준비하는 과정도 적지 않은 스트레스가 들기에 안하는 선택을 한 듯 합니다. 혼인신고는 제 생각에는 신혼부부 특공이나 여러 정책을 고려하여 전략적으로 하려는 게 아닌가 생각이 들어요. 이해가 안 가는 부분도 분명 있으시겠지만, 차분히 들어보면서 의견을 조율해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 저도 결혼식하지 않았는데 저의 입장에서 말씀드려보자면 결혼해서 사는것은 우리 둘만의 일이고. 우리끼리 잘살면 되는거지 그걸 남앞에서 굳이해야되나 싶더라구요. 다 허례허식일뿐. 의미없는 시간과 비용같아서 생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