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결혼식의 로망인 웨딩드레스도 입고 싶은 로망도 없고 결혼식 생략하고 혼인신고로 살겠다는 심리가 궁급합니다. 어떤 대안이 필요할까요?

1남1녀 가정에서 5살 연상인 오빠는 2년전에 결혼식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직장생활의 힘겨움 잦은 야간 근무 등 때문에이직을 고려하며 여동생이 결혼식의 로망인 웨딩드레스도 입고 싶은 로망도 없고 결혼식 생략하고 혼인신고로 살겠다는 심리가 궁급합니다. 어떤 대안이 필요할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종종 결혼식, 웨딩드레스 등 결혼에 대한 로망이 전혀 없는 여자분들이 있더라고요. 

    사람마다 생각과 가치관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그냥 그 사람의 생각을 존중해주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실제로 결혼식에 드는 비용이 터무니 없이 크다 보니, 요즘에는 결혼식은 생략하고, 대신 집, 가전 및 가구, 여행 등에 돈을 쓰겠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많아진 것 같습니다. 

    제 주변에도 결혼식을 최소화하거나 생략을 한 부부들이 꽤 있습니다. 

    채택 보상으로 55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최근 이런 분들 사실 많아지고 있어요.

    결혼식 관련 비용이 크기 때문에 그 비용을 내지 않고

    간단하게 결혼신고 만 하는 것입니다.

    대안이 필요해 보이진 않고

    정 그러면 양가 모여서 식사 정도 하시면 됩니다.

  • 이 부분은 억지로 강요하거나 하면 안되고 그러다가 오히려 더 관계가 악화될 수 있습니다. 설득은 해보되, 이야기를 들어보면서 어느 정도 인정해주면서 조율해 나가는 것이 좋겠습니다.

  • 요즘은 결혼식 꼭 해야 한다는 생각이 많이 줄어서, 그런 마음 드는 거 자연스러워요. 바쁘고 힘든 상황이면 더더욱 “간단하게 시작하자”는 생각 들 수 있어요. 혼인신고만 하고 나중에 여유 생기면 작은 사진촬영이나 가족끼리 식사 정도로 기념하는 것도 괜찮은 선택이에요ㅎㅎ 중요한 건 형식보다 두 사람이 편한 방향이에요. 서로 잘 얘기해서 부담 없는 방식으로 맞추는 게 제일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