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극우 세력은 1920~30년대 형성된 우익 단체들에서 기원합니다. 이들은 제국주의, 반사회주의, 국체 사상으로 발전하였으며, 전후 1990년대부터 반미 보수, 신보수 세력으로 대두하였습니다. 대표적 단체로 일본회의, 전일본애국자단체회의 등이 있으며, 이들은 배외주의와 국가 지상주의를 내세워 역사 수정을 확산시키고, 전후 체제를 탈피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최근 아베 정권의 '전후 레짐 탈각' 정책에 영향을 주었으며, 주변국과 적대적인 태도를 보이며 미일 동맹 강화와 안보 정책 변화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또한 우익 성향 출판물을 발행하고, 대중 교육을 확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