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학교생활에 적응을 잘 못하는 조카한테 도움이 되고 싶어요.

아빠 회사일 때문에 외국서 몇년 살다온 조카가 있습니다.

주재원 일로 외국서 몇년 살다 올해 2월 한국에 들어와 여기 학교에

다니고 있는데, 제목에서처럼 한국 학교생활에 적응을 잘 못하는거

같습니다.


이메일로 간혹 소식을 주고받는데, 한국 애들이 좀 짓궂게 군다는 겁니다.


외국선 의외로 인종차별도 없었고 나름 잘 해주려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다는데 여기 한국 애들은 좀 짓궂게 굴어 자기 말론 한국이 별로라

그러네요.


물론 외국서도 짓궂고 못된 애들이 있을테지만, 자기 경험상 거기 애들이

잘 대해주고 해서 학교생활에 별 지장이 없었으나 여기 한국은 말은

통할지 몰라도 태도가 짓궂어 어려움을 제게 메일로 보내왔더라고요.



일단 걔 부모님께 전화로 말씀은 드려봤지만 그래도 조카인데 제가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싶은데 무슨 좋은방법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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