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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프레소먹고24시간질문한소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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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형이 왜 MBTI보다 필수사항인가요?

어떤 기독교 결혼정보 회사에서 물어보니까 혈액형은 필수사항이 되고 MBTI는 필수사항이 되지 않는 것은 무엇인가요? 뭔가 이상한 것 아닌가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세상은요지경

    세상은요지경

    뭐 그냥 그 결혼정보회사의 방침이니까 따르면 되는거 아닐까요?

    혈액형을 필수사항으로 하는 곳도 있고 MBTI를 필수사항으로 하는곳이 있을거라서요

    문제 될게 전혀 없어 보이는데요? 그냥 그 회사의 방침일 뿐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보수적인 성향의 결혼정보회사 라서가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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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결혼 정보 회사에서는 다양한 정보를 요구할 수도 있는데요. MBTI는 성격 지표라고 할 수 있는데 살면서 변할 수도 있지만, 혈액형은 본인의 고유한 성질입니다. 후천적으로 변할 수가 없는 요인이죠. 저 같은 경우에도 예전에는 ISTJ 였지만 최근에는 ENFJ로 바뀌었습니다. 이게 지표가 정확하다고 하기도 뭐하고 그냥 참고용으로만 사용하기 좋은 거 같습니다~

  • 혈액형은 오랜 한국 문화와 프로필 표준화 때문이고 MBTI는 자가 검사라 표준화 어려워 선택적입니다. 둘 다 과학적 근거는 약합니다.

  • 그게 참 어르신들 세대에서는 혈액형이 사람 성격을 본다고 믿는게 아주 오래된 습관이라 그렇습니다요 기독교 회사라면 더 보수적일텐데 사실 혈액형은 바뀌지 않는 유전적인거라 옛날식 신원 확인이나 궁합 같은 의미로 필수라 하는 모양입니다 글고 엠비티아이는 자꾸 변하기도 하고 요즘 유행이라 가볍게 보는 경향이 있어서 그럴겁니다요.

  • 옛날에 저 어릴 때는 혈액형 별 성격 이런거 진짜 많이 나왔어요..유사과학정도로 맹신하는 사람들이 있었어요. 지금은 혈액형이랑 성격이랑 전혀 상관 없다는거 알지만, 그 결혼정보회사에서 옛날부터 필수로 받았던 내용들을 최근 방식으로 리뉴얼하지 않았나봐요. 직장인들이야 뭐 현행 유지가 편하니까요. 거기 직원들도 그냥 직장인이잖아요ㅎㅎ

  • 혈액형은 고정된 정보이고, MBTI는 개인이 임의 설정 가능하다 보니 혈액형을 우선시하는 것 같습니다. 다만, 갈수록 혈액형과 성향/가치관 사이 큰 상관관계가 있는 건 아니라서 그다지 유의미한 정보로 보이진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