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 아들이 자꾸 섭섭하게 느껴져요.

아들 결혼하면 남이라는 말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아들내외만 오손도손 잘 살면 되지 하는 마음이 들다가도 가끔 섭섭해지는 마음은 어쩔수가 없네요. 이럴때 어떻게 마음을 다스리지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사람의 마음은 대부분 변덕이 심한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지들 잘사면 되지 생각하는데 나중에는 너무 안챙겨주면 섭섭할 수도 있는데요. 어자피 아들 도움 받지 않고 살기로 한거라면 그냥 포기하는것이 좋습니다. 두분이서 여행도 다니고 하세요

  • 자자.. 글쓴이 남편한테 시어머님이 자주 전화하고 통화하면 기분이 어떠실 덧같으세요?...다른 취미생활이나 다른부분에 시간을 써야할 듯합니다. 또는 강아지를 키우거나 해보세요.

  • 결혼한 아드님께 보고싶거나 생각날때 문자나 전화로 먼저 연락을 해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아드님도 아드님의 삶이 바빠서 그렇지 계속 부모님 생각을 하고 계실거에요!

  • 결혼을 하게 됭션 지들만 잘 살면되지 이렇게 마음을 먹으세요~ 결혼을 하게되면 내 아들이 아니고 며느리 남편입니다~~마음을 비우세요 그래야 편합니다~~

  • 자식은 품안의 자식이라는 말이 있듯이 아무리 애정이 많고 내가 낳은 자식이라도 한 가정을 이루면 남이나 마찬가지이고

    그들의 삶을 살게 내버려두는 것이 현명하다고 합니다. 고부간의 갈등이 생기는 이유는 자기 아들이라는 강한 소속감 때문에 아들을 뺏긴다는 심리가 있어서 더 갈등의 요인이 되기도 합니다. 결혼한 아들은 며느리의 남자라고 생각하고 마음을 비우고 신경을 쓰지 않으면 마음이 편합니다. 그게 안되면 신경쓰이고 배신감도 들고 서운한 감정이 오래 갈 수 있죠.

  • 안녕하세요.

    아무래도 가정이 있으면 어쩔수 없는것 같아요.

    그래도 궁금하면 질문자님이 전화걸어서 어떻게 사는지 물어보시는게 좋을듯 해요

    살짝 서운하다고 돌려서 말하는것도 좋고요.

    잘 해결되시길 바래요ㅠㅠ

  • 부모님들은 다들 비슷한 마음이실거같아요. 둘이 오순도순 살면된다하시지만 또 연락이 뜸해지거나 본가에 오는게 줄어들면 서운해지죠. 아드님에게 화는 내지마시고 서운하다는 느낌은 좀 이야기해주세요. 그럼 아들도 지금보다는 신경쓸거에요. 아마 아드님도 미안한 마음이 계시지 않을까요.

  • 아마 아들을 어릴때 많이 사랑해서 더 그러신거 같아요.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아들에게 부모도 중요하지만 자기가 선택한 사람과의 관계가 더 중요할것입니다.

    섭섭하시더라도 남편분과 대화많이 하고 사시면 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