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풍백화점이 1995년 6월 29일 붕괴된 가장 큰 원인은 부실공사입니다. 특히 기둥의 철근의 수를 줄이는 등 구조적 안전성을 무시한 공사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불법 구조 변경이 붕괴를 앞당겼습니다. 백화점으로 용도를 변경하면서 건물의 구조를 변경하고, 에스칼레이터 설치를 위해 기둥을 절단하고 5층을 식당가로 만들면서 과도하게 하중이 발생했습니다. 그리고 옥상에 87톤의 냉각탑이 설치하여 더욱 하중을 늘렸습니다. 마지막으로 공무원 등의 비리도 원인입니다.
이 사고로 502명이 숨지고, 937명이 부상을 입는 등 큰 인명 피해가 발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