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주택담보 대출 상한선을 이재명 정부가 6억으로 제한했고 비대면 대출도 막아놨던데, 이제는 모바일로 대출이 불가할까요?
필요할때마다 모바일로 신용대출이든 받아서 썼는데, 어제부터 비대면 대출을 막았다고 합니다.
앞으로도 모바일 대출이 불가한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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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앞으로 계속 안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지금 막아놓은 이유는 명확합니다.
갑작스럽게 정책을 바꾸다 보니 해당 정책을 앱에 반영시키는 것에 시간이 걸리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작업만 끝나게 되면 향후 모바일 대출도 충분히 가능할 전망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모바일 대출이 막힌건 주택담보대출 과 전세대출입니다 모바일 비대면으로 신용대출은 지금처럼 계속 가능합니다
주담대나 전세대출 받을실 계획이었다면 이제 모바일로는 불가능하고 신용대출만 가능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수도권 지역 주택담보대출을 6억원으로 제한했습니다.
이는 은행마다 규제가 확대되고 있으며 7월 부터는 3단계 스트레스 DSR 적용으로 한도나 금리가 상당히 불리하게 됩니다.
대출 심사도 어려워지며 이는 현재 지점이나 모바일 모두 이전보다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참고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