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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어난양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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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인류가 동식물도 없는 고산지대에 산 배경이 무엇일까요?

고산지대는 인류나 동물 식물도 적응하기 힘든 지역인데요

그래서 낮은 평지보다 식물이나 동물도 없는데요 이런 적응이 매우 힘든 고산지대에 일부 인류가 적응하며 살게 된 배경이 무엇일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고산지대는 자연적으로 방어적인 위치를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고산지대는 해발고도가 높아서 자연적으로 적대적인 환경으로부터 인류를 보호할 수 있었습니다. 따라서, 전쟁이나 침략과 같은 위협이 있을 때 고산지대로 피신하면 적의 침입을 막을 수 있었습니다.

    고산지대는 자연적으로 자원이 풍부하지 않기 때문에 인간들은 산림과 같은 풍부한 자원을 더 많이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자원의 부족은 인류가 보다 더 창조적인 방법을 개발하게 만들었으며, 인간의 삶에 대한 조화로운 발전을 이루어낼 수 있었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이유는 다 다를 거 같습니다. 티베트 사람들을 하나의 예시로 들면, 보리 농사 때문이었습니다. 다른 농작물에 비해 보리는 추운 날씨와 서리에도 잘 견딜 수 있었고 겨울에도 꾸준히 식량의 역할을 할 수 있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낮은 지역보다 인구 밀도가 낮은 고산지대는 경쟁이 적기 때문에 자원에 대한 접근이 더 용이할 수 있습니다. 이는 생존과 번식의 기회를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일부 고산지대에 사는 사람들은 수세기에 걸친 전통과 문화를 갖고 있으며, 이 지역은 그들의 정체성의 일부가 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안데스의 케추아족이나 히말라야의 셰르파족과 같은 집단입니다. 과거의 이주와 정착의 역사적 사건으로 인해 일부 집단이 고산지대로 이동했을 수 있습니다. 이는 종종 전쟁, 식민지화, 자연재해 등으로 인한 강제적 또는 자발적 이주가 원인일 수 있습니다.

  • 일반 사람들은 보통 해발 2000m 이상 올라가 장시간 머물게 되면 산소가 부족해져 호흡이 가빠지고 두통이나 어지러움, 탈진 등이 일어나며 심각할 경우 저산소증에 빠지는데요, 반면에 페루 안데스산맥에서 해발 4338m 고지대에 살고 있는 케추아족은 고산지대에서 태어나 평생을 살아도 저산소증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과학자들에 의하면 고산지대에 사는 케추아족에게서 EGLN1 유전자가 공통적으로 많이 발현되는 사실이 밝혀졌는데요, 이 유전자로 인하여 저산소 환경을 견딜 수 있도록 유전자 적응이 가능했을 것이라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이 EGLN1 유전자는 세포에 산소가 부족할 때 일어나는 저산소증을 제어하는 단백질을 만들기 때문에 고산지대에서도 생존이 가능한 것입니다.

  • 고산지대에서 인류가 정착하게 된 배경에는 여러 가지 요인이 작용했습니다. 첫째, 안전을 추구하는 본능입니다. 고지대는 적들의 공격이나 자연재해로부터 비교적 안전할 수 있어 생존에 유리했습니다. 둘째, 자원 확보를 위한 이주였습니다. 평지에서 자원이 부족해지자 새로운 자원을 찾아 고산지대로 이동한 것입니다. 셋째, 기후변화에 따른 적응 과정이었습니다. 빙하기 등 기후 변화로 인해 생존을 위해 고지대로 이주하며 점차 적응해 나갔습니다. 이렇듯 안전, 자원 확보, 기후 변화 등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인류가 고산지대에 정착하게 되었습니다.

  • 고산지대는 극한 환경으로 인류에게 생존이 어려운 환경이지만, 일부 인류가 적응하여 살게 된 배경은 다양한 이유가 있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자원이 풍부하거나 안전한 보호구역으로 활용될 수 있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또한, 문화적인 이유나 역사적 배경으로 인해 특정 지역에 정착하게 된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