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학교와 학원이 너무 가기 싫어서 잠들 싫어요.

곧 중간고사 앞둔 중딩인데 학교랑 학원이 너무 싫어요.

근데 침대에 누워서 눈 꼭 감았다가 뜨면 학교 가야되고 학원가야되서 침대에 누워있는 낙으로 살면서 혹시나 잠들어서 아침이 될까봐 침대에 눕지도 않고 버티니까 이렇게 사는 이유가 있을까 싶고 힘들어요.어른들은 우리때가 제일 행복한거라고들 하는데 그럼 평생 지금보다

점점 더 괴로워지는거 아닌가요?그럼 차라리 죽더라도 지금 죽는게 덜 괴로운 방법 아닐까?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현 고1 학생입니당

    저두 전에 막 학원 뺑뺑이 돌려지구 힘들더라고요

    중3때 결국 번아웃와서 지금은 그냥 거의 공부를 논 상태입니다

    학교에서 막 엄청 공부 하려고 하지않고 친구들이랑 놀면서 한번씩은 수업도 몰래 빼구 그런것두 재밌더라고요

    학원은 원래 반강제로 다녔었는데 중학생때 너무 힘들어서 걍 안갔습니다.

    부모님이 화난것같으면 걍 24시간 카페나 친구집에서 자구요

    그러니까 학원을 끊게되구 지금은 편하게 살고 있습니다

    대신 공부를 아예 논건 아니고 시험기간이랑 그럴땐 스카가서 하거나 야자하고 그정도만 하면 부모님도 뭐라 안하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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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학교와 학원생활이 힘듭니다. 우리나라는 입시제도가 빡세고 자율성이나 기타 여러가지로 경직되어 있는거 같습니다. 치열하게 경쟁하고 선행학습을 하는데 안타깝습니다. 하고 싶은일이나 취미를 찾아보세요. 행복은 성적순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