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경남 양산 기온이 42도를 넘었다고 하는데 우리 나라 기온이 42도를 넘은적이 있었나요?

오늘 날씨가 미친듯이 더운것 같아요. 저녁 반찬을 사러 잠시 밖에 나왔는데 너무 덥더라구요. 그리고 오늘 경상남도 양산이 기온이 42도를 넘었다는 뉴스도 봤습니다. 여름철이라 그럴수도 있는데 더워도 너무 더운것 같습니다. 그런데 우리 나라에서 여름철 기온이 42도를 넘은 적이 있었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와아~ 지금 저녁 8시인데도 밖에는 열기가 확 올라오네요.

    양산이 42.5도 까지 올라갔다는 뉴스를 보았습니다. 이는 우리나라 기상 관측 이래 최고라고 하네요.

    아프리카, 동남아 등이 고향인데 한국에 사는 사람들이 한국이 더 덥다고 할 정도이니 이번 더위 살인적이라는 말을 가볍게 넘겨서는 안될 거 같습니다.

    더우기 영남지방은 장마기간에 비도 별로 오지않아서 식수 농업용수 까지 걱정하던데 온 국민의 지혜를 모아 더위도 물부족도 잘 이겨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제 기억으로는 42도를 찍은 적이 있었나 싶네요.. 

    십몇년 전에 울산에서 근무했을 때 40도 찍은 적이 있었는데, 40도 되는 날은 너무 더웠던 날로 기억하고 있는데.. 42도는 정말 상상이 안가네요. 

  • 우리나라에선 아직까지 42도를 넘긴 그런 지역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기에 지금 양산의 기록은

    레코드 하이인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래서 조심해야 합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 네, 있었어유

    한국 공식 최고기온은 강원 홍천의 41도 였고, 그냘 추천, 의성, 양평, 충주 등

    여러 지역도 40도를 넘었어유

    그전까지는 대구의 40도가 최고 기록이였는데, 2018년에 새로 갱신됐쥬

    다만 질문에서 보신 양산 42도는 공식 기온이 아니라

    체감온도나 비공식 관측값을 말한 것일 가능성이 커유

    기상청이 공식 기록으로 인정하는 값은 정해진 관측 장비에서 측정한 기온이라

    뉴스 재목만 보고 "공식 42"도로 오해하는 경우도 있더라구유

    그래도 요즘 폭염은 정말 "밖에 5분만 있어도

    내가 삼겹살인지 사람인지 헷갈릴 정도"로 덥긴해유

  • 우리나라에서 42도를 넘어선 것은 이번이 근대 기상관측 시작(1904년) 이후 122년 만에 처음 발생한 일입니다.

    역대 기록 비교

    전국 역대 최고 기온 (신기록): 2026년 8월 2일 경남 양산 42.5℃

    기존 공식 관측지점(ASOS) 최고 기록: 2018년 8월 1일 강원도 홍천 41.0℃

    기존 무인 관측장비(AWS) 최고 기록: 2018년 8월 1일 경기 광주(초월) 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