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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청설모30
꾸준한청설모3023.06.23

결혼식 청첩장 받았습니다 결혼식 가야할까요?

아는 동생이 결혼합니다 타지역에서 하는데 제가 있는 지역에 와서 청첩장을 주고 가네요 밥도 샀구요 결혼식을 꼭 참석해야 되겠죠?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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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1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노을지는햇살에따스함이215입니다.

    아이구 사는곳까지오셔서 밥까지 사주시고 얻어드셨으면 이건 무조건적으로 참석을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뜨거운 여름은 바닷가에서~~입니다.


    타지역에서 찾아와서 청첩장도 주고 밥도 사줬다면,

    질문자님을 특별하거나 중요하게 생각한거 같습니다.

    특별한 사정이 있으신게 아니면 결혼식에 참석하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든든한소쩍새224입니다.

    요즘같은 세상에 보기드문

    인성을 가진 사람같습니다.

    꼭 작성자님의 직접적인 축하를

    받길 원한다는걸 느낄수가 있으니

    참석하시는게 옳을듯 합니다.

    물론 축하도 많이 해주시고요~~


  • 안녕하세요. 영악한딩고41입니다.


    예의가 바른 동생이네요.

    요즘은 얼굴도 안비치고 문자나 카톡으로 날리는 경우가 많아서 아는 동생분 같은 사람이 잘 없네요.


    꼭 참석하길 바라는 마음인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모바일 청첩장을 준것도 아니고 직접찾와서 청첩장을 전달해줬고,

    게다가 밥까지 샀다면 당연히 결혼식 참석을 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그렇게까지 성의를 보였는데, 참석을 안하신다면

    나중에 원망을 많이 들으실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친분이 있으면 참석하는것도 좋아요~카톡이나 문자로 할수있는데 직접 찿아와서 밥도 사주고 간 사이면 즐거운 마음으로 여행겸 다녀오세요~


  • 안녕하세요. 아하하는 호동왕자입니다.

    타지역에서 일부러 와서 밥까지 사며 청첩장 주고 간다는건 님을 특별하게 생각하는듯 하네요

    기쁜 마음으로 가서 축하해 주시길...


  • 안녕하세요. 완성도왕입니다.

    타지역에 사시는데 직접 청첩장과 밥을 샀다면 가시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그 사람도 질문자님과 관계를 지속하고 싶어서 타지역에서 오신듯 보입니다.

    저라면 결혼식 가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특출난꽃무지260입니다.

    피치못할 상황이 아니라면 참석하시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지역도 다르고 식사도 대접하고 모든걸 떠나서 요즘에는 카톡이나 모바일로 청첩장을 쉽게 전달할 수 있는데도 직접 와서 전달한걸보면 꼭 초대하고 싶은 마음이라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강직한두더지267입니다.

    타지역에서 와서 밥까지 사면서 청첩장을 주고 가는데 당연히 결혼식을 가야하지 않을까요


  • 안녕하세요. 조용한문어80입니다.

    타지역에서 일부러 찾아와 식사 대접하면서 청첩장을 줄만큼 각별히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특별한 일 없으면 결혼식에 참석하시는게 좋아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우람한토끼58입니다.

    직접와서 청첩장을 주고 갔다는건 그만큼 각별히 여긴다는 의미 같습니다. 갈수없는 상황이 아니라면 참석해야 할듯 하네요


  • 안녕하세요. 붉은안경곰135입니다. 가급적이면 가는게좋겠지만 그사람과의 미래를어떻게보낼지등에대해 잘생각해보고 결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