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과학기술 발전이 인간 관계 형성 방식에서의 변화는?
최근 SNS와 메신저 같은 기술들이 인간 관계를 확장시키는 역할들을 해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깊이를 약화시킨다는 주장 또한 있는 상황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실제로는 어떤 변화가 나타나고 있나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박준희 전문가입니다.
과학기술의 발전, 특히 SNS와 디지털 매체의 확산은 인간관계를 '확장의 편리함'과 '심리적 거리감'이라는 양면적인 방향으로 변화시키고 있는데요. 시대가 변하면서 인간관계도 상상이상으로 변화되는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상엽 전문가입니다.
기술 발전으로 관계의 범위는 넓어졌지만 깊이는 얕아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즉, 연결성은 증가했으나 대면 소통 감소로 정서적 유대는 약화되는 양면성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설효훈 전문가입니다. 과학기술이 발전하면서 실제로 만나지 않고도 많은 일상을 같이 공유하고 멀리 있는 사람하고도 화상으로 이야기 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일상을 소통하고 관계형성이 조금더 편해지긴했습니다. 하지만 이런 관계가 깊이는 낮게 형성됩니다. 실제 만나지 않고 즉각적인 일상의 감정만 느끼고 하다보니 좀더 진솔하고 솔직한 이야기가 줄어 들게 되고 그냥 서로 근황만 보는것입니다. 그래서 중간이 없는 깊은 사람은 엄청 깊고 얕은 사람은 엄청 얕게 되었다고 생각 됩니다.
안녕하세요. 김재훈 전문가입니다.
과학기술 특히 sns와 메신저의 확산은 인간 관계의 범위를 크게 넓혀 약한 연결을 빠르게 형성하고 유지하는 데 유리한 구조를 만듭니다 반면 즉각적이고 단편적인 소통 방식이 늘어나면서 깊이 있는 관계 형성이나 정서적 교류는 상대적으로 약회되는 경향도 함께 나타나고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현대의 인간 관계는 넓고 얕은 연결과 선택적으로 깊은 관계가 공존하는 형태로 변화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과학기술은 인간 관계의 범위를 크게 넓혔고, 방식 또한 빠르면서고 간편하게 바꿨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것에 있어서 SNS나 메신저는 큰 역할을 했죠. 물리적 거리와 상관없이 다양한 사람과 연결을 시켰으니 말이죠. 이러한 과정에서 관계 유지가 조금은 가벼워져서 깊이 있는 교류는 줄었다는 느낌을 받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런 메신저나 SNS들이 알고리즘을 중심으로 소통하다보니 비슷한 사람들끼리만 연결되는 경향도 존재하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
과학기술은 인간관계를 분명히 더 넓고 편리하게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예전 같았으면 그냥 스쳐서 없어질 인연들도 SNS나 메신저 덕분에 오래 이어지고 있습니다. 직접적으로 서로의 안부를 묻지는 않아도, SNS를 보면 아 저 친구 잘 살고 있구나 하는 경우들이 저는 많았습니다.
말씀하신 바와 같이 깊이의 경우는 조금 달라진 측면이 있는 것 같습니다. 자주 연결되어 있지만, 짧고 가벼운 반응 위주로 흘러가면서 오히려 외로워하시는 분들이 많아진 것 같습니다. 깊이 있는 관계는 줄어들었다고 보는게 맞겠네요.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문가입니다.
디지털 기술 덕분에 전 세계 사람들과 소통이 가능합니다. 또 관계의 지평이 넓어진 건 분명하죠. 하지만, SNS나 커뮤니티같은것들을 통해 소모적인 대화가 늘어나면서 정서적 밀도가 예전만 못하다는 느낌이 드는건 사실인거 같아요. 사실상 온라인상의 가벼운 연결에 치중하느라, 곁에 있는 사람에게 소홀해지는 경향이 보이는 이유인거죠. 이런점이 관계의 질적 하락이 우려되는 상황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