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은 살면서 필수조건인지 고민스럽습니다.

안녕하세요. 123456789입니다.

40대에 혼자서 사는 것과 결혼해서 사는 것에 대한 차이점은 삶의 동반자가 있는가와 없는가의 차이일 겁니다 나이가 차서 결혼하기 때문에 자녀 계획은 없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우선 동반자가 필요하다면 배우자가 될 분을 연애하고 결혼까지 가는데도 몇 년의 시간이 걸립니다

안녕하세요. 자다깬자라19입니다. 예전에는 결혼이 필수 엿지만

지금은 주위에 40 넘어도 결혼 안한 친구들이 너무 많습니다.

저는 이제 꼭 필수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낭만신사당입니다.결혼은 안해도 후회안해도 후회합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생각인데 하는것을 추천드립니다 행복한것이 더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깨끗한황조롱이152입니다. 옛날에는 외로움을 감당할 방법이 없으니 반드시 결혼해야했지만 요즘에는 혼자서도 외롭지 않은 세상이 되어서 결혼 할 필요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추천!따봉!쥬고받아용!입니다.

저도 결혼을 굳이..? 하는 편이었지만 그래도 절대적인 내 편이 있다는 걸 소중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결혼은 필수는 아니지만, 그래도 정말 내가 사랑하고 평생 함께 하고 싶으신 분이 생긴다면

자연스레 함께 하는 미래를 생각하게 되실꺼예요

그렇다고 해서 단순 외로울 꺼 같아서, 의지할 사람이 필요해서 하는 도피성 결혼은 무조건 반대 입니다

우리 인간은 동반자가 있으면 좀더 나은 삶을 영위할 수 있어 좋은 것 같습니다 .신부님이나 수녀님 스님 같은 분들은 결혼을 하지 않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분들도 영혼의 동반자는 있습니다 혼자사는 외로움을 극복할 수 있는 영혼의 동반자가 없는한 결혼한 것이 나을 듯합니다

안녕하세요. 아리따운참고래164입니다.

자기 생각하기 나름입니다.

어차피 한 번 사는 인생 남 눈치 부모님 눈치 보지 마시고 소신껏 사세요

저는 와이프랑 애 안낳고 둘이 살지만 30년 뒤에 외로울지 모르겠지만 지금은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거인의어깨에올라서라입니다.

제 기준으로는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결혼을 하는 이유는 자식을 낳기 위함이라고도 생각이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