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왜 가족관계를 단절을 몬할까요?

부모님 잔소리 땜에 스트레스 받는

발달장애인이자 30대 직장인입니다

매사에 사사껀껀 간섭하는 부모님 땜에

피가 마르고 신경도 많이 쓰이고

고구마를 여러개 먹은듯이 답답함이 밀려오네요

뭐 저딴 부모놈년들이 다 있는지 이해할수 없어요

곱씹어보니까 참 스트레스 받네요

잔소리좀 제발 고만할수 없는지...

법적으로 가족관계를 단절할 방법이 없다카는데

왜 그런가요??

짜증나면 부모님하고 연끊으면 그만 아닙니까

근데 그게 까다로운게 문제죠...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우리나라 법이 그렇습니다. 법적으로 소위 호적을 팔 수는 없어요. 보모와 연을 끊고 싶다면 모르는 곳으로 이사가서 연락처를 바꾸고 살아가면 됩니다

  • 지금까지 키워주신게 부모님인데, 부모님의 잔소리가 싫다고, 법적으로 가족관계를 단절하고 싶다고요. 질문자님을 위해서 충고하는 부모님의 잔소리가 그렇게도 싫으시면, 집을 나가시면 됩니다. 그러나 부모님의 도움 없이도 잘 살아갈 수 있는지요. 부모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 부모님 잔소리와 간섭으로 지금 상황이 엄청 스트레스로 작용하고 이로 인해 부모님과 단절도 생각나게 할 수도 있습니다. 더군다나 30대 성인에 직장 까지 다니시고 계시니 이러한 상황에 부모님의 잔소리는 아주 큰 스트레스로 연결될 수 밖에 엇다고 생각합니다. 부모님에게 잔소리가 너무 버거워 단절하고 싶다고 솔직하게 얘기하셔서 어느 정도 절충을 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힘 내시길 바랍니다.

  • 부모와 자식간의 관계는 하늘이 맺어준 천륜이라고 하죠.

    아무리 마음에 들지 않고 보기 싫어도 끊을 수 없는 관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남과 남고 만나서 결혼하면 부부가 되지만 나중에 안 맞아서

    법적으로 갈라서면 되지만 부모자시간에는 법으로 끊을 수

    없습니다.

    그냥 거리를 두고 사시는 것이 답일 수 있겠습니다.

  • 네 말씀하신것처럼 사실 불가능한 부분입니다 한번 가족은 평생 가족입니다 나를 낳아주신 부모님을 바꿀 수 없고 내가 낳은 자식을 바꿀 수 없듯이 결국은 가족이죠 해결이 되지 않지만 결국은 서로 대화를 통해서 계속 이해할려고 노력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 가족관계를 단절하는 것에 대한 고민은 매우 복잡하고 감정적으로 힘든 일일 수 있습니다.

    특히 발달장애가 있는 상태에서 부모님의 지속적인 간섭과 잔소리는 더 큰 스트레스를 유발할 수 있죠. "왜 그런가요?"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드리자면, 법적으로 가족관계를 단절하는 것에는 몇 가지 중요한 점이 있습니다.

    1. 법적인 제한: 가족 간의 관계는 법적으로 보호받는 부분이 많습니다. 한국에서는 부모와 자녀 간의 법적 관계는 가족법에 의해 보호되고 있으며, 부모가 자녀에게 법적 책임을 지는 구조입니다.

    이러한 관계는 단순히 "짜증난다"는 이유로 끊을 수 없으며, 기본적으로 부모와 자녀는 일정 부분의 책임과 의무를 서로에게 지고 있습니다.

    2. 연락 단절의 현실: 부모와 자녀 간의 관계에서 연락을 단절하는 것이 "연결을 끊는 것"만큼 간단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부모님의 잔소리와 간섭이 스트레스를 주는 상황에서, 물리적, 감정적 거리를 두고 싶다는 욕구는 이해하지만, 이를 완전히 단절하는 것은 종종 마음의 짐을 더할 수 있고, 그로 인해 또 다른 갈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3. 대화와 해결의 필요성: 부모님의 간섭을 직접적으로 해결하려면 대화와 소통이 필요합니다.

    부모님도 자신의 방식대로 자녀를 돌보려는 마음에서 그런 행동을 할 수 있지만, 그 방식이 불편하고 스트레스를 주는 상황이라면, 이를 적절하게 전달하고,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는 대화가 필요합니다.

    4. 상담이나 중재: 상황을 해결할 수 없는 경우, 심리 상담이나 가족 상담을 통해 부모님과의 갈등을 중재할 수 있습니다.

    전문 상담사는 감정적인 거리감을 두고, 가족 간의 관계를 보다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줄 수 있습니다.

    결국 가족관계를 단절하는 것이 답이 아닐 수도 있지만, 스트레스와 과도한 간섭에서 벗어날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부모님에게 어떻게 자신의 감정을 전달하고, 어떤 선에서 서로의 관계를 조율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숙련된하이에나116입니다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솔직히 그냥 가족 안 보려면 그냥 법적으로 어떻게 못 하더라도 그냥 안 보면 됩니다 계속 보는게 스트레스 받는다면 차라리 안 보고 사는게 낫죠 그냥 연락 끊고 휴대폰 번호 바꿔 버리시는게 좋습니다

  • 가족관계를 법적으로 단절하는 것은 복잡하고 어려운 문제로, 일반적으로 불가능합니다. 이는 가족이 사회의 기본 단위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법적인 단절이 아니더라도 경제적으로 독립하여 별도의 거주지를 마련하거나 부모님과의 의사소통 방식을 조정하여 스트레스를 줄이는 방법이 있습니다. 또한,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부모님과의 관계를 개선하거나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접근이 현재의 상황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연을 끊는다는 것은 굳이 공식적으로 문서상으로 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집을 나가버리십시오 그러고 나서 아예 연락을 하지 않으면 그게 실질적으로 연을 끊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