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크한날다람쥐273입니다.
저도 땀이 많이 나는 편입니다. 남들 바람막이 입고 다닐 때 긴팔 옷만 입고도 괜찮아 합니다. 그런데 땀을 많이 흘린 다음 휴식을 하면 남들보다 더 급격히 체온이 떨어집니다. 물론 긴 산행을 하면 하루 종일 에너지를 태워서 체온이 어느 정도 유지 되지만, 저녁을 먹기 전 아주 잠깐 써늘해집니다. 해 떨어진 요즘 같은 저녁엔 체온 유지를 위해 더워도 바람막이를 입습니다.
중간 중간에 보온 차나 커피로 체온을 유지시키고 한 겨울엔 핫팩을 휴식 시간에 씁니다. 계절마다 다르지만 가을 겨울엔 땀 많이 흘리는 사람은 더욱 보온에 유의 하셔야 합니다. 은박 비닐로 된 덮개나 오리털 조끼 등 안 입더라도 챙길 건 챙깁니다.
안전한 산행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