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아미타불(南無阿彌陀佛)"
"아미타불님께 귀의합니다"라는 뜻이에요.
'나무'는 '귀의하다', '의지한다'는 의미고요.
'아미타불'은 서쪽 극락세계를 다스리는 부처님인데,
우리 중생을 극락으로 인도해주시는 분으로 여겨집니다.
"관세음보살(觀世音菩薩)"
고통받는 이들의 소리를 듣고 도와주시는 자비의 보살이에요.
힘들고 어려울 때 사람들이 많이 찾는 분이죠.
특히, 염불 속에서 관세음보살을 부르면 마음이 차분해지고 위로를 받는 느낌이 들어요.
그래서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을 계속 반복해서 염불하는 건,
부처님의 자비에 의지하며 마음을 가다듬고, 극락왕생을 발원하는 의미가 담겨 있어요.
마치 누군가에게 "나 여기 있어요, 저 좀 도와주세요" 하고 마음을 전하는 것과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