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에서 스님이 '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하시던데 무슨 뜻일까요?

스님들이 염불을 외우고 목탁을 두드리면서 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이라고 하시잖아요.

어려서는 아무 생각 없이 들었는데 나중에 자꾸 들으니 뜻이 궁금해지더라구요.

어떤 의미인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나무는 산스크리티어로 귀의 하다라는 의미이고 아미타불은 빛과 생명의 부처님을 의미 한다고 합니다. 그러니 나무아미타불이라는 의미는 부처님과 보살의 자비와 깨달음에 귀의하고, 그 가르침을 따라서 바르게 살겠다는 의미를 가진 다고 합니다.

  •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은 아미타불과 관세음보살에게 귀의하며 극락왕생과 현세의 고통 해소를 기원하는 염불이라고 합니다.

  • 안녕하세요.

    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은 불교에서 마음을 모으고, 부처님과 보살에게 귀의한다는 의미입니다.

    즉, 부처님과 보살의 가르침과 자비에 마음을 맡긴다는 의미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 "나무아미타불(南無阿彌陀佛)"

    "아미타불님께 귀의합니다"라는 뜻이에요.

    '나무'는 '귀의하다', '의지한다'는 의미고요.

    '아미타불'은 서쪽 극락세계를 다스리는 부처님인데,

    우리 중생을 극락으로 인도해주시는 분으로 여겨집니다.

    "관세음보살(觀世音菩薩)"

    고통받는 이들의 소리를 듣고 도와주시는 자비의 보살이에요.

    힘들고 어려울 때 사람들이 많이 찾는 분이죠.

    특히, 염불 속에서 관세음보살을 부르면 마음이 차분해지고 위로를 받는 느낌이 들어요.

    그래서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을 계속 반복해서 염불하는 건,

    부처님의 자비에 의지하며 마음을 가다듬고, 극락왕생을 발원하는 의미가 담겨 있어요.

    마치 누군가에게 "나 여기 있어요, 저 좀 도와주세요" 하고 마음을 전하는 것과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