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 폐지는 기업이 회계 부정, 적자 지속, 주가 미달, 관리종목 지정 후 개선 실패 등의 이유로 거래소 기준을 충족하지 못할 때 발생합니다. 회사가 망하지 않더라도 재무 상태 악화나 지배구조 문제 등으로 투자자 보호가 어렵다고 판단되면 상장 폐지가 결정됩니다. 일정 기간 내 개선되지 않으면 최종적으로 상장이 폐지되고 일반 투자자는 주식을 거래하기 어렵게 됩니다.
주식 시장에서는 여러 요건을 만족하지 못할시 상장폐지 될수 있습니다. 일정 기간 동은 자본 잠식 상태가 지속된다거나 감사의견 거절을 당할 경우 상장폐지 될수 있습니다. 또한 대표가 횡령, 배임을 저지르거나 부도, 파산하는 경우에도 가능하며, 특이하게 다른 기업과 합병하면서 기존 기업이 소멸되는 경우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