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량이 적은데 가격은 왜오르는걸까요?

가격은 수요와 공급에 의해 결정 됩니다. 공급이 적고, 수요가 많으면 가격이 올라가죠. 반대로 공급이 많고 수요가 적으면 가격은 떨어집니다.

거래량이 적은 것은 매도세가 감소했기 때문이고요, 매도세가 감소하다 보니 매수물량이 적어 결과적으로 거래량이 줄어들게 됩니다.

매도세가 감소했다는 것은 공급물량이 줄어든 것이기 때문에 가격은 올라갈수 밖에 없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수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얇넓지입니다

거래량이란

그 시간에 거래된 량 을 보여주는 그래프지요

거래량 많다고 오르는거 아니고

적다고 떨어지는거 아닙니다 절대로

많이 사도 거래량 쭉 올라가고

많이 팔아도 거래량 쭉 올라갑니다

거래가 체결된 량 = 거래량 으로 보시면 될 듯 합니다

코인보시면 비트코인이 올라갈 시 알트코인들의 시세가 대부분 같이 오르지요?

사람들은 비트를 보고 사고 팔고 한답니다 기본적으로

그래서 코인가격이 들쭉날쭉 순간순간 변해요

비트가 횡보하는 사이에도 알트는 계속 사고 팝니다

그러다 호재가 뜨거나 세력들이 와서 가격 확 올리기도 하구요

근데 이 세력질이 주식에서는 불법으로 되어있어요

물론 모르게 안보이게 세력질을 하지만

코인은 관련 법제 자체가 없습니다

그래서 더욱 심하구요

이 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수요와 공급의 차이입니다.

수요자들이 원하는 만큼 공급자들이 공급하지않으면

당연히 찾는 만큼 가격이 오르겟죠.

반대로, 공급자들은 많지만

수요가 적을 경우,

가격은 하락하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시장에서 가격이 상승 하는 건 수요와 공급의 원리 입니다.

주식 이나 코인도 시장과 같은 원리로 동작 합니다.

팔려는 사람이 많고 사려는 사람이 적으면 내려가고 팔려는 사람이 적고 사려는 사람이 많으면 올라 갑니다.

거래량은 참고자료가 될 순 있지만 절대적인 수치가 될 순 없습니다.

팔려는 사람이 대부분 싸게 팔 생각이 없이 비싸게만 팔려고 시장에 내 놓으면 거래는 안되고 가격은 올라가게 되는 겁니다.

안녕하세요. 흑우입니다. 거래량이 적은 경우 해당 종목에 돈이 조금만 움직인다는 말인데 이말은 즉 돈이 조금만 있어도 충분히 펌핑 시킬수 있다는 말입니다. 즉 매도벽을 적은 돈으로 깰수 있기 때문에 오히려 펌핑하기도 쉽습니다.

수요와 공급의 법칙을 생각해보시면 됩니다.

거래량이 없어도 매수량보다 매도량이 적다면

즉 팔려는 사람은 없고 살려는 사람만 많다면,

가격을 올려서 살수밖에 없는거죠.

반대로 팔사람은 많고 살사람이 없다면.

아무도 안사니 조금이라도 싸게 물건을 내놓아야 사줄 사람이 있죠.

세상이치 수요와 공급의 법칙입니다.

안녕하세요

거래량없이 상한가 및 주가가 오르는 이유는

가격이 올라갈 것이라고 예상하는 사람이 많고, 특정세력이 물량을 장악한경우

거래량없는 상승이 나오게 됩니다.

​즉

파는 물량이 없는 거죠 ^^

코인이나 주식이나 다 동일한데

가격을 결정하는 것은 거래량이 아니라

수요와 공급입니다.

예를 들어 특정 코인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 대다수의 소유자가 매도하지 않고

보유한 상태에서 일부 소유자를 통한

소량의 코인만 거래된다고

보았을때, 어떤 매수자들이 가격 상승의

여력을 보고 현 시세보다 조금 더 비용을

지불해서라도 사려고 하면 자연히

가격이 상승되겠지요. 하지만 거래량은

높지 않을겁니다. 거래된 건 일부 소유자의

소량 코인일 뿐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