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비트 회원입니다. 메뉴에 보면 '코인모으기' 및 '코인빌리기'가 있네요. 코인빌리기는 일종의 대출인가요?
업비트에 접속할 때마다 코인모으기 창이 뜨더라구요. 코인을 사서 모으는 거 같은데 코인 빌리기는 어떤 메뉴인지 잘 모르겠네요. 혹시 어떤 형식으로 진행되는 건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장상돈 경제전문가입니다.
업비트거래소에서 코인모으기는 매일, 매달 등 일정한 기간에 금액을 정해놓으면, 업비트에서 자동으로 지정한 코인을 매수해 주는 방식입니다.
코인빌리기는 업비트가 보유하고 있는 수많은 코인들 중에 몇개 되지 않는 코인만을 대상으로 하며, 업비트거래소에서 바로 연결되도록 서비스하고 있는 DAXA D-Learning 온라인교육을 이수하셔야 하고, 제공하는 동영상을 시청하신 후에는 시험도 통과하셔야 합니다. 대여서비스를 이용하시려면, 500만원 이상의 예치금도 증명하셔야 합니다.
코인을 빌린다는 개념은 온라인교육이 잘 설명해 주는데요.
모든 코인이 아니라, 업비트가 보유하고 있는 11개의 코인만 현재는 서비스됩니다.
BTC, ETH, USDT, XRP, SOL, TRX, DOGE, ADA, LINK, ONDO, SAND인데요.
만약 조건을 모두 갖추시고 업비트가 승인을 해 준다면,
'가격이 높다고 판단되는 시기에, 11개의 코인 중 하나를 빌려서 판매합니다. 그리고 한달 안에, 동일한 양의 동일한 종목의 코인을 사서 업비트에 되돌려주면 됩니다.'
보유한 현금이나, 업비트가 인정하는 주요 코인 중에 보유한 양을 담보로 설정해야 하고,
담보를 100% 인정하지는 않고, 업비트와 담보비율을 정하셔야하는데, 85%가 상한선입니다.
확정수량의 0.05%는 빌리자 마자 수수료,
빌린 후 이용시간 8시간마다 0.01% 수수료가 발생합니다.
30일이 만료되면 강제상환, 렌딩비율 92%까지 차오르면 강제상환되며,
강제상환 시 상환부족수량이 있다면, 1.5% 수수료가 발생합니다.
이 서비스는 당연히 청산과 비슷한 일도 일어나기때문에,
공격적인 투자자가 아닌 일반적인 투자자가 이용하기에는 적절하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업비트의 코인빌리기는 말씀하신 대로 일종의 대출 개념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보유한 디지털 자산이나 원화 예치금을 담보로 설정하고, 필요한 가상자산을 빌릴 수 있는 서비스예요.
이 서비스는 담보를 제공하고 가상자산을 빌리는 방식이라 일반 대출과 비슷한 특징들을 가지고 있어요. 예를 들어, 빌린 코인에는 신청 수수료나 이용 수수료가 발생하, 담보금이 일정 렌딩 비율(92%)에 도달하면 자동으로 강제 상환될 수도 있어서 담보 관리도 필요하죠. 자격을 갖추려면 최소 500만 원 이상의 보유 자산과 최근 1년간 10회 이상의 디지털 자산 매매 이력 같은 조건들도 충족해야 하고요. 빌린 코인으로는 자유롭게 거래하거나 출금할 수 있어서, 단기적인 투자 기회를 활용하거나 자금을 융통하는 데 사용될 수 있어요.
코인 빌리기는 일종의 숏(하락에 배팅) 같은 개념입니다.
코인 가격이 하락할 것 같을때 코인을 빌려서 매도를 하고 코인 가격이 떨어지면 다시 사서 코인으로 상환하면 그 가격 차이만큼이 내 수익이 되는것입니다.
주식의 공매도와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업비트에서 제공하는 코인 빌리기는 대출 서비스 입니다.
본인이 소유한 코인을 담보로 맡기고 다른 코인을 빌려 투자할 수 있습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업비트의 코인 빌리기는 본인이 보유한 원화를 담보로 비트코인 등 디지털 자산을 빌리는 서비스입니다. 대여한 코인으로 거래하거나 외부로 출금할 수 있으며, 주식의 신용거래와 유사하게 레버리지 투자가 가능합니다. 2025년 가이드라인 도입 이후 담보 비율에 따라 한도가 정해지며, 대여 기간 중에는 일 단위 수수료가 발생합니다. 가격 변동으로 담보 가치가 일정 수준 이하로 떨어지면 강제 상환될 위험이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코인 빌리기에 대한 내용입니다.
예, 코인빌리기는 대출이라기 보다는 신용매수 등을
가능하게 해주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