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서 판매하는 오렌지 주스 100%가 있던데 유통기한이 꽤 길던데, 첨가물이 들어간 걸까요?

오렌지를 집에서 녹즙기로 갈아서 마신 적이 있었는데 사먹는 오렌지주스보다는

그렇게 달지는 않더라구요.

판매하는 오렌지 주스는 100%라고 해더라도 진짜 오렌지만을 넣는 것은 아닐 텐데

유통기한이 긴 이유는 첨가물을 넣는 건가요? 아니면 당을 더 추가하는 건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100% 오렌지 주스에는 설탕이 들어가지는 않습니다. 대신 유리당을 함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설탕이 첨가된 음료와 유사하지만 자당도 함유하고 있으며 비타민 C와 플라보노이드도 함유하고 있습니다.

  • 판매되는 100% 오렌지 주스는 보통 방부제 같은 첨가물을 추가하기보다는 살균 과정을 통해 유통기한을 연장합니다. 이 과정에서 미생물의 증식을 억제해 장기간 보존이 가능하도록 합니다. 오렌지의 자연 유래 당 함량이 브랜드나 제조 방식에 따라 다르게 느껴질 수 있으며, 어떤 제품은 맛을 조절하기 위해 농축된 오렌지 주스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100%라는 표기가 있다면 주스로서의 구성 요소 자체는 오렌지에서 온 것이 맞습니다. 시중 제품과 직접 갈아 만든 주스의 당도 차이는 제조 공정과 원료 조합에 따라 생길 수 있습니다. 항상 성분표를 확인하면 더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궁금한 점이 잘 해소되었길 바랍니다!

  • 아무리 오렌지주스100%라도 완전 오렌지만 갈아넣은것은 아니고 기타첨가물이 조금은들어간다고 보시는게 맞습니다. 성분표확인해보세요.

  • 마트에서 판매되는 100% 오렌지 주스의 유통기한이 긴 이유는 살균 처리나 진공 포장 방식으로 세균 번식을 방지하기 때문입니다. 일부 제품에는 보존을 위해 첨가물이 들어갈 수 있지만, 100% 표기된 제품은 오렌지 외의 다른 성분이 포함되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