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나 유도나 복싱 등등 서로 겨루는 종목중에서
어떤게 제일 강할까요 얼마전 중국무술가들이
이종격투기 선수와 경기하는걸 봤는데
역시 무술은 수련용이고 실전에는 별효과가 없는걸까요?
안녕하세요. 기오르기78입니다.
강함을 평가하는 것은 상대적이며, 각 종목에 따라 강함의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어떤 종목이 절대적으로 강하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태권도, 유도, 복싱 등의 종목은 각각 다른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그 특성에 따라 강함이 결정됩니다.
무술은 수련에 따라 실전에도 효과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종 격투기 경기에서 중국 무술가가 적전에서 지는 것은 무술의 효과가 없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경기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체력, 기술, 전략 등 많은 요인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결국, 어떤 종목이 강하다고 말할 수 없으며, 수련 방법과 경기 전략 등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조용한문어80입니다.
MMA를 하는 격투기 선수들은 항상 강해지기 위해서 훈련을 하고, 항상 생각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이 중점적으로 훈련하는 격투기 종목이 가장 강한 격투기 종목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보통 타격으로는 복싱과 무에타이를 필수적으로 훈련하고,
그래플링으로는 레슬링, 주짓수를 중점적으로 훈련합니다.
위의 격투기 종목들이 제일 강한 종목이라고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중국무술은 실전에는 별로 효과가 없는 것 같습니다.
아무도 훈련하지 않으니까요.
진짜 실전성이 있고, 강했다면 격투기 선수들이 시키지 않아도 훈련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