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41살에 연립빌라 집 1채와 계좌에 3천만원이 있고 공공기관 1년 계약직인데 실패한 인생인가요?

성별

남성

나이대

40대

근로형태

근로소득자(4대보험)

결혼여부

미혼

희망 상담 분야

부동산 설계

점점 나이 들면서 사기도 당해서

하루하루가 너무 힘듭니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말입니다

제약받는게 엄청 많으니 말입니다 ....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실패한 인생과 성공한 인생의 기준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41세는 아직도 어떤 결정이 나지 않은 시기라고 보는데요.

    자가 주택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으로 이미 실패는 아닙니다. 이 나이에 채무도 많은 사람들이 있는데 3천만원이라는

    저축액도 있어 당연히 실패는 아니죠.

    향후 계약직이지만 이 경력으로 다른 직장으로 취업할 수 있는 하나의 스펙이 되기도 합니다.

    모쪼록 화이팅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절대 실패한 인생이 아닙니다. 41세에 내 집을 마련했고, 3천만원의 저축도 있으며, 현재 직장에서도 성실하게 일하고 계십니다. 이는 결코 쉽게 이룰 수 있는 성과가 아닙니다. 사기를 당한 경험과 불안정한 고용 상황 때문에 미래가 막막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지금까지 쌓아온 기반이 사라진 것은 아닙니다. 남들과 비교하며 자신을 평가하기보다 현재의 자산을 지키고 안정적인 일자리를 확보하는데 집중하셨으면 좋겠습니다. 40대는 인생의 끝이 아니라 앞으로의 방향을 다시 설계할 수 있는 시기입니다. 지금까지 충분히 잘 버텨오셨고, 앞으로도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갈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그래도 살 집 있고 빚 없이 3천 있고 직장 있는데 실패한 인생일거 있을가요

    그냥 현생 열심히 살다 보면 좋은 날도 오는거고 나만 만족하면서 불편함 없이 살면 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금수저 아니면 사실 크게 차이 날거도 없을거 같구요

    질문자님 오늘도 꼭! 좋은 하루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