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여러분 저의 결혼생활 괜찮은건가요??

저는 시댁에서 살고있는 시댁입니다.

결혼한지는 4년차정도 되었고. 혼전임신으로 결혼을 했어요. 저는 술을 못하고요 남편은 술을 좋아하는 편인데요.

결혼생활이 지속되고 있고 남편이 저를 하대하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어느날은 제가 애를 재우려고 방에 가 있을때 거실에서는 시어머님과 남편이 같이 술을 마시는데 저도 모르게 방문에 기대어 밖에서 나는 소리를 듣고 있는 행동을 하게되요.

남편이 저에게는 기본적인 용돈 외에 남편이 버는 월급이 얼만지도 알려주지 않으며 저는 밖에도 안나가고 아이만 돌보는 독박육아?를 하고있습니다.

이런관계 어떻게들 생각하세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한가로운 오후입니다.

    아마 시댁에서 같이 살아서 남편이 별도에 생활비를 주지 않는거 같네요

    그렇다곤 해도 얼마를 버는지 저축은 하는지는 알려줘야 맞습니다.

    그리고 한사람만 경제활동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서 아이를 돌보는건 현실적으로

    경제활동을 안하거나 못하는 사람이 맡을수밖에 없어요

    퇴근후에 집에와서 아이를 돌보지 않는건 두분이 대화로 풀어보세요

  • 이러한 하대를 느낀다면 이를 고치기 위해서 대화를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대화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관계가 개선되지 않는다면 부인으로서 해야할 행동이나 모션을 보일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독박육아가 계속된다면 굳이 결혼생활을 이어나갈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다만 아내로서 전업주부라고 한다면 육아에 대한 책임감이 보다 크고 역할도 클 것이라고 생각해요 특히 평일에는 남편이 늦게 퇴근하니 아내로서 해야할 일이 많고요. 그것이 아니라면 부인도 일을 하시면서 돈을 버시는 것도 좋고요..

  • 아이 키우면서 시댁 살이까지 하려니 참 고생이 많으시겠습니다 사실 부부 사이에 경제적인 부분을 공유 안 하고 무시하는 듯한 태도는 정말 고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혼자서 애보며 갇혀 지내는 기분이실 텐데 남편분이랑 진지하게 대화 한번 해보시고 개선이 안되면 본인 인생을 위해 다른 방법도 고민해보시는게 맞을거같네요.

  • 독박육아를 하고 계시는군요 남편이 하대한다는 것은 그렇게 느끼시는거면 경력단절에 집안일만 하시니 눈치가 보이시는거고 진짜 하대라 하시면 앞으로의 인생은 길게 남아 있습니다 서로 동등해야 합니다

  • 작성자님이 무언가 잘못되었다는 생각이 든다면, 분명히 잘못된 것이 맞을 것 입니다. 

    괜히 그런 생각이 드는 것이 아니겠지요... 

    부부 사이에서는 상대방의 수입, 그리고 돈의 사용처를 아는 것이 당연한 것이고, 현재 모여있는 돈을 어떻게 굴리고 어떻게 사용할지 함께 고민하고 계획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남편분에게 이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시고 내용 공유를 요구하시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 안타깝습니다. 애가 어느정도 크면 질문자님도 일을하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그집에서 숨막히게 눈치보며 어케살아요

    솔직히 저같으면 애 두고 나올거같네요 알아서 키우라해요

    남새끼도아니고 지새끼 키워주는데 대우가 뭐 저딴식인지 돈 여유도 없어서 시집살이 시키는 것 같은데 정말 안타깝네요

    독박육아 시키는 남잔 답없습니다. 애가 손길이 많이 필요할때도 독박인데 갈수록 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