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새로운 회사에 일적으로 말고 저에게 인신공격 하는 사람이 있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저는 이번주 월요일에 생산직 현장내 순회 검사 및 현장 사무직으로 입사했습니다
현장 내 조장이라는 아줌마가 이유없이 저랑 대화도 안해본 상태고 서로 누군지도 모르는데 자기가 조장인데 왜 인사안하냐면서 싸가지 없다 자기랑 소통 안되면 일 못하니 나랑 일 못할거 같다 퇴사해라 그만둬라고 욕을 하고 그뒤에 제 옷차림 보고 욕을 했어요 (후드티에 면바지 입고 있었음)
제가 그 회사 직속 관리자분에게 이야기 했고 그 아줌마는 혼났다는데 거기에 복수 하려는지 어제 저를 대놓고 사람들 앞에서 부르더니 (야 이리와) 너 놀러왔냐 일 안하냐 (일하고 있었음) 너에게 주는 월급이 아깝다 자기는
열심히 뜨거운데서 고무 성형 생산하는데 편해서 좋겠다~ 이러면서 겁나 거슬리네 하면서 일을 못하게 지적해서 다른곳으로 일단가서 일했어요
이사실을 또 아웃소싱 관리자분에게 말했는데 관리자분이 오셔셔 음료 갖다주고 잘 봐달라고 사정했다는데 그랬더니 생각해보겠다 했다는데 이번주는 그아줌마가 갑자기 야간으로 가게되어 없는데 주야 교대라 다음주에 그아줌마가 주간에 오는데 언제 욕할지 모르는거잖아요 잘 봐달라 사정했다고 하지만 굳이 그런 사정까지 해가며 그사람한테 잘보여서 다닐 필요가 있나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저는 그아줌마보다 한직급~두직급 높아요 제가 하던일 전에 하시던분도 그아줌마가 갈궈서 두명이나 그만뒀다고 하네요
저희 엄마가 아웃소싱 직원과 누나 동생하는 아는 사이라 잘 말했다고 그냥 다니라는데요 잘 말했다 한들 이미 욕을 엄청 심하게 먹었고 그사람을 계속 보면 언제 욕할지 모르는데 굳이 계속 다녀야 할까요?
일적으로 욕하면 상관없는데 그냥 성격 파탄자처럼 사람의 인격 모독을 하니까 좀 그렇더라고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직장내 동료들간에 인신공격을 하는건 상식적이지는 않네요. 새로운 회사이기에 기득권으로 텃새일수도 있겠네요. 그러나 이런건 오래가지 못합니다. 실력이 뛰어나버리면 곧바로 꼬리를 내리게되죠~
본인 직위를 이용해 2명이나 그만두게 하고 하대하는 사람이 아직까지 다니고 있는게 신기하네요
아웃소싱 관리자분이 아무리 잘 말한다고 한들 결국은 질문자님과 그분이 사이가 좋아지는 수밖에 없을거같습니다.
비위맞추기 싫다면 그만두세요
그냥 개무시 하면 됩니다. 직장 내 연차가 오래되었다고 새로 입사한 신입하고 기 싸움을 하려는 아주 이기주의 성향의 사람인 거 같은데 질문자님이 현장 사무직이시니 지시하는 입장에 있으므로 그냥 무시하는 게 좋습니다. 상대가 욕을 하면 나는 더 큰 욕과 화를 내고 안되면 물건을 집어 던져서 맞서야 두번 다시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그래야 나를 무시하지 않습니다. 받아 들이면 한도 끝도 없이 대듭니다.
안녕하세요.
회사에 입사 했는데 어려운 상황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것 같습니다.
앞으로 같이 일할 사람이니 만큼
어떤식으로든 화해를 하는게 필요할듯
한데 먼저 미안하다고 하고 주의
하겠다는 사과의 애기를 해보시기
바라며 그래도 똑같은 갑질을 하면
최대한 날짜별로 녹음 및 상황등을
체증 하셔서 강대강으로 갈수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그전에 최대한 잘 마무리 되기를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질문자님 글 잘 읽어보았습니다.
그 조장이라는 아줌마분이 좀 많이 심각한 것 같습니다. 굳이 하지 않아도 되는 말을 가리지 않고 하는 것 같네요. 그런분들은 거울치료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우선 이미 윗선에 말을 몇번 했는데도 변하지 않는 모습을 보니 그 아줌마를 이해하려고 하지 마시고 철저히 무시를 하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반말을 하시면 똑같이 반말로 맞받아쳐주시고 질문자님에게 뭐라고 한다면 똑같이 질문자님도 비슷한 수준으로 건드려보세요. 또한, 아줌마 본인은 뜨거운 곳에서 일 한다고 하셨는데 ‘뜨거워서 좋겠다~’ 이런식으로 심기를 계속 건드려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