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에대해궁금해서질문합니다..

제가 사는 바로 옆집에 대공사를 하는데 소음도 잦은데

6개월간 공사기간인데 공사하는 분들에게 음료 한번건네지않았다고 제가 나쁜건 아닌건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본인 집도 아니고 옆집에서 공사하느 ㄴ인부들에게 음료를 왜 건내야 하는지 그것부터가 이해가 안갑니다.

    본인의 집이라면 몰라도요. 그리고 옆집 공사하느 사람들에게 음료를 안건냈다고 나쁘다는 말이 왜 나오는지 그것도 이해가 안가구요. 본인의 집에서 그리 공사하는 사람들에게나 하는거죠

  • 옆집에서 6개월간 대공사를 하는데 일을 하시는 분들께 음료수를 건네는 사람은 아마도 매우 드물거라 생각 합니다. 시골 같은 곳에서는 아주머니나 할머니 들이 인부들에게 음료수나 간식 거리를 주기는 하지만 서울 도심에서는 그런일이 거의 없습니다. 나쁘다고 보여지진 않습니다.

  • 전혀 나쁘지 않습니다. 음료 제공은 선택이지 의무가 아니며, 하지 않아도 예의에 어긋나는 건 아닙니다.
    서로 존중하며 지내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 절대 나쁜 사람 아니세요. 그렇게 느끼셨다면 아마도 마음이 따뜻하시고 배려심이 많으신 분이라 그런 생각이 드는 걸 거예요. 공사 소음이라는 게 꽤 스트레스받는 일인데, 그 와중에 상대방을 챙기지 않았다고 죄책감까지 드신다면 너무 스스로에게 엄격하신 건 아닐까 싶어요. 음료를 주는 건 물론 따뜻한 행동이지만, 그걸 하지 않았다고 해서 나쁘다는 건 아니에요. 서로 얼굴도 잘 모르는 사이에 자연스럽게 챙길 기회가 없는 경우도 많고요.혹시 마음이 계속 불편하시다면, 어느 날 음료나 작은 간식 하나 챙겨드리며 “더운데 수고 많으세요” 한마디 건네셔도 좋아요. 그러면 본인 마음도 편해질 거에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