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내가 잘못한게 맞나요? 이해가 안되네요.
요즘 와이프랑 런닝을 1달째 하고 있습니다.
하루에 8~10km정도 뛰고 있는데
어제는 제가 너무 피곤해서 5km지점에서 오늘은 피곤하다 7km만 뛰자고 했어요
그랬더니 알겠다고 하더니 7km지점이 되니깐 찝찝하다며 8km를 뛰자는 겁니다.
그래서 1km를 더 뛰었어요.
이제 걷자고 했는데 더 뛰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먼저 집에 들어 왔어요.
누군가는 먼저 씻고 해야 하니깐요.
그랬는데 집에 오더니 말도 없이 집에 갔다고 매너없다고 하네는 거예요.
전화도 없는데 어떻게 말을 하며
피곤하다고 분명 말했고 자기도 알겠다 하고서는 자기가 어겨놓고 화내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충분히 서운할 수는 있지만 그래도 너무한것 같기는 하네요 힘들어서 먼저 들어간건데 행동이 좀 너무했다고 생각하기는 합니다 저는 질문자분께서 문제되는 행동을 하지는 않았다고 샹각합니다
사람사는 사회는 회사든 가족이든 부부든 무조건 마찰이 발생하게 되어있더라구요. 서로 배려한다고해도 오해가 오해를 불러 마찰이 발생하기에 서로 손해보는 점은 감안하고 잘지내야되더라구요.
와이프 분이 배려심이 없으시네요.
분명 피곤하고 몸이 안좋아 조금만 뛰자고 했음에도 결국 질문자님을 끝까지 다뛰게 하는것도 모자라서 마쳤으면 같이 귀가하면 되는 부분인데 그거또 안기다렸다고 뭐라 하는건 솔직히 같은 여자인 제가봐도 문제가 있어보이네요.
분명 컨디션이 안좋다는 말까지 있었으면 어느정도 배려를 하시는게 맞는것 같은데 많이 힘드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