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여자 친구랑 헤어졌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약간 전부터 이상하다 싶었는데 헤어지자네요

문자로 연락 받았어요 200일 조금 넘게 사겼는데

제가 만나서 얘기 하자고 하니까 어차피 만나도 자기 마음은 똑같다고 만나도 마음 안변한다고 그러더라고요 진짜 엄청 잡았어요 근데 이미 자기는 어느정도 정리를 했다고 헤어지자네요 이유는

연락 문제 때문에요 전에는 솔직히 제가 연락을 잘 안본게 있어서 제 여자친구가 한번 말 한뒤로는 진짜 잘보려고 노력했는데 제 여자친구는 제 노력이 느껴지지 않았나봐요 뭐라고 한 뒤 부터는 진짜 카톡 소리만 들려도 답장 해주고 어디 가면 어디간다 어디가서 뭐한다 누구랑 간다 다 말해달라고 해서 다 말해줬는데

전부터 약간 저한테 무덤덤한거 같아서 서운하다고 얘기 하니까 똑같이 당하니까 짜증나녜요 그래서 그런게 있으면 말을 해줘도 되는거 아니냐 그랬더니 어차피 말해도 똑같을거 뭐더러 말을 하녜요 그래서 제가 그러면 이제 나 놓을거냐 말을 했는데 이미 어느정도는 놓았다고 헤어지자네요 그리고 싸우면 절대 먼저 사과 안해도 자존심이 쌔서 제가 항상 먼저 미안하다고 하면 그때 자기도 미안했다 그래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저는 재결합이 안된다는걸 알지만

그래도 보고싶어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미 상대의 마음이 떠난것 같네요.

    200일이면 오래 되지 않았는데 첨부터 연락을 잘하셨어야죠.

    여자는 관심을 가져줘야 사랑을 느껴요.

    이번 인연은 잊고 다음 인연인 사람한테는 잘 해보세요..

  • 제가 볼땐 그만 놓아주는게 맞는거 같아요.. 마음 아프신건 이해 하시는데 지금 상황으론 봐서 다시 만나도 똑같은 이유로 싸우거나 헤어지실 거 같아요.. 그리고 계속 똑같이 서로에 대한 불만만 더 생기실거 같아요.. 포기하시는게 좋은거 같은데 포기 진짜 못할거 같으면 여자친구분이랑 사귈 때 싸웠던거나 정 떨어질만한 행동이 있었다면 그런거 생각하면 빠르게 포기 될꺼에요

  • 상대방 마음이 완고해보여서 마음을 바꾸기는 어려울 거 같습니다. 슬프지만 사람은 사람으로 잊는다고 새로운 인연을 찾아보시는 것이 가장 현실적으로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