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복은 수복 부귀 강녕 유호덕 고종명 이렇게 다섯가지랍니다.
예전부터 우리 조상님들이 제일 바라던복이 이 다섯가지였는데
하나하나 의미가 참 깊어요~
수복은 오래 살면서 복을 누리는거고 부귀는 말 그대로 부자되고 귀한 몸 되는거죠
강녕은 건강하게 오래사는거구요 유호덕은 덕이 있게 살아서 주변사람들한테 존경받으면서 사는거랍니다
고종명은 천수를 다 누리고 편안하게 생을 마감하는건데 요즘말로 하면 웰다잉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재미있는건 이 오복이 공자님이 말씀하신 거라고도 하고 도교에서 이야기하는 거라고도 하는데
정확한 기원은 잘 모른대요
근데 이 다섯가지가 다 연결되어 있어서 건강해야 오래살고 덕이 있어야 부귀영화를 누릴 수 있는거죠
요즘도 설날이나 어르신 생신때 오복을 기원하는 덕담을 하는데 그만큼 우리 생활에 깊이 스며든 의미있는 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