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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막히게짜릿한고기만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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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상환방식(임의상환 vs 일반상환)

중도상환수수료가 없는상태에서, 대구은행 주담대 일부를 중도상환하려고합니다.

방식이 임의 일반 2가지가 있네요...

무슨차이인지 잘 모르겠어요.

임의는 대출기간을 줄이는거같고 일반은 기간을 유지하고 원리금상환액을 줄이는건가요??

(추측이 맞다면)

어차피 중도상환수수료가 없다면 일단 일반으로 갚고 줄어든 원리금상환액이 부담없으면 추가로 줄어든 만큼 더갚으면, 유동성은 잃지않은채 양쪽의 이익을 다 누릴수 있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반상환은 대출기간이 줄어들지 않고 원금을 상환해 매달 나가는 원리금 액수가 줄어듭니다.

    임의상환은 미리 회차입금을 해 차후 나갈 회차를 줄이는 개념이죠. 1달분, 3달분 이렇게 미리 내는 개념이죠.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정확한 표현이 이해가 안되기는 하지만 일반적으로, 임의 상환은 채무자가 원하는 시점에 편하게 대출을 상환하는 방식이며 일반 상환은 금융사가 정한 스케쥴에 따라서 상환하는것을 말합니다.

    임의 상환은 채무자가 원할 때 자유롭게 상환, 일반상환은 스케쥴에 따라 상환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중도상환방식에 대한 내용입니다.

    임의상환은 대출자가 자금 여력이 있을 때 원금을 수시로 갚는 것이고

    일반상환은 약정된 거치기간 동안 이자만 납부하거나 바로 분할상환을 시작하여 만기까지

    상환하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중도상환수수료가 없는 상황이라면 더더욱 신중하게 좋은 방향을 찾고 싶으실 텐데요. 질문자님께서 추측하신 내용이 맞아요. 임의 방식(기한단축 상환)은 월 상환액은 거의 유지되거나 조금만 줄어들고 남은 대출 기간이 줄어들어 더 빨리 대출을 갚는 데 초점을 맞춰요. 반면에 일반 방식(원리금감액 상환)은 대출 기간은 그대로 두면서 매달 내야 할 원리금 상환액을 줄여서 월별 부담을 가볍게 하는 목적이 있습니다.

    중도상환수수료가 없는 상황에서 일반 방식을 먼저 선택해서 월 상환액 부담을 줄이는 것이 유동성 관리 측면에서 정말 좋은 전략이 될 수 있어요. 월 고정 지출이 줄어들면 매달 재정적인 여유가 더 생기고, 이 여유 자금으로 나중에 한 번에 더 많이 상환하거나, 다른 곳에 활용하는 등 유연하게 자산을 운용할 수 있으니, 유동성과 이자 절감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현명한 선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