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상환방식(임의상환 vs 일반상환)
중도상환수수료가 없는상태에서, 대구은행 주담대 일부를 중도상환하려고합니다.
방식이 임의 일반 2가지가 있네요...
무슨차이인지 잘 모르겠어요.
임의는 대출기간을 줄이는거같고 일반은 기간을 유지하고 원리금상환액을 줄이는건가요??
(추측이 맞다면)
어차피 중도상환수수료가 없다면 일단 일반으로 갚고 줄어든 원리금상환액이 부담없으면 추가로 줄어든 만큼 더갚으면, 유동성은 잃지않은채 양쪽의 이익을 다 누릴수 있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반상환은 대출기간이 줄어들지 않고 원금을 상환해 매달 나가는 원리금 액수가 줄어듭니다.
임의상환은 미리 회차입금을 해 차후 나갈 회차를 줄이는 개념이죠. 1달분, 3달분 이렇게 미리 내는 개념이죠.
참고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정확한 표현이 이해가 안되기는 하지만 일반적으로, 임의 상환은 채무자가 원하는 시점에 편하게 대출을 상환하는 방식이며 일반 상환은 금융사가 정한 스케쥴에 따라서 상환하는것을 말합니다.
임의 상환은 채무자가 원할 때 자유롭게 상환, 일반상환은 스케쥴에 따라 상환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중도상환방식에 대한 내용입니다.
임의상환은 대출자가 자금 여력이 있을 때 원금을 수시로 갚는 것이고
일반상환은 약정된 거치기간 동안 이자만 납부하거나 바로 분할상환을 시작하여 만기까지
상환하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중도상환수수료가 없는 상황이라면 더더욱 신중하게 좋은 방향을 찾고 싶으실 텐데요. 질문자님께서 추측하신 내용이 맞아요. 임의 방식(기한단축 상환)은 월 상환액은 거의 유지되거나 조금만 줄어들고 남은 대출 기간이 줄어들어 더 빨리 대출을 갚는 데 초점을 맞춰요. 반면에 일반 방식(원리금감액 상환)은 대출 기간은 그대로 두면서 매달 내야 할 원리금 상환액을 줄여서 월별 부담을 가볍게 하는 목적이 있습니다.
중도상환수수료가 없는 상황에서 일반 방식을 먼저 선택해서 월 상환액 부담을 줄이는 것이 유동성 관리 측면에서 정말 좋은 전략이 될 수 있어요. 월 고정 지출이 줄어들면 매달 재정적인 여유가 더 생기고, 이 여유 자금으로 나중에 한 번에 더 많이 상환하거나, 다른 곳에 활용하는 등 유연하게 자산을 운용할 수 있으니, 유동성과 이자 절감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현명한 선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