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왜 일을 다니게 되면서부터 더 피곤할까요?

취업 전에는 새벽 늦게까지 깨어있기도 하고 하루종일 돌아다니다 집에 와도 잠이 쏟아진다거나 하지는 않았는데,

이상하게 취업한 후로 집만 가면 반쯤 쓰러져서 자게 됩니다.

취업처가 대단히 업무량이 많거나 힘든 일을 하는 것도 아니고, 사무 쪽 업무 위주에 지금 오히려 비수기라 바쁘지도 않고... 바쁘지 않으니 조기퇴근까지 하고 있을 정도거든요.

따지자면 취업 전보다 더 널널하다고 볼 수도 있는데 왜 이렇게 피곤할까요?

아직 취업 초반이라 많이 긴장해서일까요? 아니면 어찌 되었건 일하는 동안 언제 어디서 연락이 오거나 업무가 생길지 모른다는 무의식 때문에 지치는 걸까요?

바쁜 공장에서도 일해봤고 프랜차이즈에서도 일해보고... 체력적으로 힘든 일을 자주 해봤다고 생각했는데 이상하게 지금이 제일 피곤하고 졸리네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일이 힘들지않아도 슬슬 나이먹어가며

    눈뜨고서있는것만으로도 사람이 지치고 힘에붙히는게 있는것같아요 해서 좋든싫든 체력관리를위해

    운동을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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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사람인 공식멘토 HR백종원 입니다^^

    아무래도 본인이 하고자 하는 일이 아니었을 가능성이 큰 것 같습니다. 본인이 하고자 하는 일이 아니면 동기부여도 생기지도 않구요. 그렇다보니 어떤 것을 하더라도 피곤한거죠. 일하는 장소만 생각하더라도 피곤함이 몰려 오는겁니다.

    원치 않는 수학문제를 푸는거와 같은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 일을 다니면 힘들고 피곤한 것이 당연합니다.

    평소에는 집에서 쉬시면서 활동 하시다가

    직장 다니면 최소 하루에 8-10시간은

    한 장소에서 머물면서 살아가야 하기에

    더 피곤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