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대학교/바이오시스템공학 비밀의화원입니다.
질문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개인적으로는 과외를 추천합니다. 괜찮은 선생님을 만난다는 전제 하에 말이죠.
국어의 경우 미묘한 생각의 차이가 정오를 가릅니다. 누구나 시간만 충분하다면 다 맞을 수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국어를 어려워 하는 이유가 이 미묘한 차이 때문이죠.
인강의 경우 하나의 방법론을 제시해 줍니다. 그 방법론 대로 문제를 풀고 문제를 풀게 시켜주죠. 이를 완벽히 따라갈 수 있다면 좋지만... 사실상 이거는 힘듭니다. 한번 미묘하게 어긋난 생각의 흐름은 결과적으로 큰 차이를 만들게 됩니다. 인강은 이 미묘한 틀어짐을 고쳐줄 수 없습니다.
하지만 제대로 된 과외선생님들은 이 미묘한 어긋남을 즉시 고쳐줄 수 있습니다. 이는 인강과 과외의 가장 큰 차이점이죠.
하지만 과외에도 큰 문제점이 있는데 제대로 된 선생님을 구하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대학생 과외는 자격이 불분명하죠.
그래서 제대로 된 선생님을 구할 수 있다면 과외를, 아니라면 인강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