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선택은 정말 자유의지일까요, 아니면 이미 결정된 흐름일까요?

우리는 매 순간 스스로 판단하고 선택한다고 믿으며 살아갑니다. 무엇을 먹을지, 어떤 사람을 만날지, 어떤 길을 갈지 모두 내 결정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그 선택들이 정말 완전히 자유로운 것인지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환경, 유전, 성장 과정, 과거 경험, 심리 상태, 심지어 그 순간의 감정까지 모든 요소가 이미 선택을 특정 방향으로 밀고 있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느끼는 결정했다는 감각은 실제 선택이라기보다 결과를 뒤늦게 해석하는 것일 수도 있지 않을까요.

만약 인간의 선택이 상당 부분 조건에 의해 결정된다면, 책임과 노력, 그리고 변화 가능성은 어떻게 설명될 수 있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못지효과와 같이 어떤 선택이 유도되는 경우도 있고 스스로 진짜 선택하는 경우도 있다고 봅니다.

    다만 스스로 선택하는 것도 그동안의 삶에서 배운 혹은 경험한 것을 바탕으로 할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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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배웠느냐 못 배웠느냐에 차이에서 크게 갈라지고 나눠 집니다. 그걸 모르면 스스로가 끌려다니면서 방황하는 흐름의 결정에서 산다고 보시면 될거 같습니다. 솔직히 전 이건 사람이 맞나 의구심이 굉장히 들 정도로 왜 살지 라고 할 정도로 판단 결정을 내렸습니다. 어차피 이런 분류는 만날 일도 만났어도 잠시나마 프로모션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즉 가짜 세상에서 남이 하는거나 주워먹는 꼴 입니다.

  • 인간은 다른사람과 자연과 함께 살아요,

    그런데 어떻게 자유의지로 판단하고 결정해요, 그렇게 안됩니다.

    마트에 가서 물건을 살때도 가격에 영향을 받아 선택권을 제한 받는데요,

    다른 일을 할때도 주변사람이나 환경에 따러 선택권을 제한 받을 수 밖에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