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털파리 퇴치는 물건너 간 건가여?

심하다 싶을 정도로 엄청 많은데여.

에전에 파주 근처에 살 때도 대략 3년전에 넘치다가 이제 다른데로 이사와서 작년에만해도 업섯는데 지금 넘치기 시작하고 잇는데여.

작년에 무슨 존문가라면서 익충이라는 멍청한 소리해대더니 정작 새전문가가 먹이로 쓸 수잇나 해서 줫더니 먹지도 않구 다른 천적들도 업는데 무슨 익충 소리하는지 멍청한 존문가 같더라거여.

그게 익충이엇으면 벌써 정리댓고 중국에서 넘어오지도 않앗을텐데여.

미국과 유럽까지 퍼져서 난리낫던데 중국 털파리 퇴치는 시도조차 업는지 궁금해여?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중국털파리(러브버그로 불리는 종 포함)가 최근 몇 년 사이 국내 여러 지역에서 급격히 늘어나면서 불편을 호소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실제로 특정 시기에는 차량, 건물 외벽, 산책로 등에 대량 발생해 생활 불편을 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만 현재로서는 완전한 퇴치는 사실상 어렵다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이미 넓은 지역에 정착한 데다 번식력이 강하고 이동 범위도 넓기 때문입니다. 미국 일부 지역에서도 대량 발생 후 완전 박멸에는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정부와 지자체도 방제를 전혀 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발생 현황 조사, 서식지 관리, 개체 수 모니터링 등을 진행하고 있지만,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과 다른 곤충 피해를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대규모 살충제 살포만으로 해결하기는 어렵습니다.

    익충 여부에 대해서는 의견이 갈리는 부분이 있습니다. 사람에게 직접적인 독성이나 질병을 전파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생활 불편이 없는 것도 아닙니다. 따라서 "무조건 익충" 또는 "무조건 해충"으로 단정하기보다는 생태학적 역할과 생활 피해를 함께 고려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현재로서는 전국적인 박멸보다는 발생 시기 예측, 서식 환경 관리, 국지적 방제 등을 통해 개체 수를 줄이는 방향으로 대응하고 있으며, 단기간 내 완전 퇴치는 쉽지 않은 상황으로 보는 전문가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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