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래하다가 양말 한짝이 자꾸 사라지는데 이유가 뭘지 다른 분들은 어떻게 하시나요?

빨래를 하다보면 양말 한짝이 사라지는 미스터리한 경험이 종종 일어나더라고요. 이게 세탁기에서 꺼낼 때 어디 빠졌나 싶어서 암만 찾아봐도 없던데 굉장히 이상하더라고요. 아니면 세탁기에 넣지 않았나 싶어서 침대 밑을 비롯해서 소파 밑이나 틈새, 세탁기 안쪽을 구석구석 찾아봐도 안 나올 때가 많아서 요즘에는 그냥 양말을 똑같은 색상에 일부러 여러개를 사두는 편입니다. 다른 분들의 경우에 양말 한짝만 남았을 땐 어떻게들 하시나요?

그냥 과감하게 버리시는지 아니면 뭐 살다보면 잃어버린 한짝이 나오겠지하고 일단 보관하시나요?

양말 관리 중에서도 한짝 잃어버리지 않게 할 수 있는 생활꿀팁이 알고 싶어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원래 빨래를 하다 보면 양말 짝이 자꾸만 잘 맞지 않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보통 옷 주머니 속에 들어가는 경우도 있고 끼어 있는데 잘 못 보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보통 그런 현상은 어떻게 할 수가 없습니다 그냥 본인이 좀 더 꼼꼼하게 살펴보는 방법밖에 없어요

  • 양말 관리 중에 한짝을 잃어버리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빨래할 떄 깥이 세탁기에 넣기. 말릴때 같이 말리기, 보관할때 뒤집어서 같이 보관한다면 분실의 우려가 없고, 양말에 실로 색깔 구분을 한다면, 같은 색의 양말을 신어도 세트를 구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한짝의 양말을 분실할경우, 양말을 신기에도 버리기에도 애매한 경우가 많아, 구분할 수 있는 자신만의 방법(실로 표시)을 활용한다면 양말을 오랜시간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저도 가끔 그런 일이 일어나곤 합니다.

    저는 그냥 찾는거 귀찮아서 한쪽 버리고 말아버립니다.

    어차피 짝이 없으니 신을 일이 없으니까요.. 그냥 쓰레기통에 버립니다.

    깔끔하게 정리하는거 좋아하는 사람들은 이렇게 버리는 편이 많은 것 같아요.

    그게 싫은 분들이 한쪽을 계속 보관하시는 경우가 대부분 인 것 같긴 합니다.

    -> 나중에 가면 짝 없는 양말들만 보관하게 되더라구요.

    예전에는 그런거 막으려고 세탁망 써보긴 했는데요. 세탁이 잘 안되는 것 같아서 관둔 기억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