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이럴때는 어떻게 대처하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제가 타로사업자 내고 일하고요.
직장인만큼 벌거나 조금 더 버는것 같아요.
제가 직장 다녔던 만큼버는것 같네요.
그래서 엄마가 명품백 사달라했을때 할부로 사주고 갚고 이러고요.
그러면서 저보고 백수라고 취업하라고 하더라고요.
오늘만 취업얘기 5번한것 같아요.
제가 사업하면서 사이버심리학과 다니거든요
직업상담사 자격증도 저번달에 봐서 다음달에 결과나오고요.
그래서 사실 지금 장사 잘되서 취업할 생각이 그닥 없는데 그냥 알겠다하고
다음달부터 자취집 들어가서 취업할데 알아보고 취업하겠다니까
(자취집 불났어서 잠시 본가 살고있어요)
무슨 추운데 일하고 다니냐고 봄에 가라고 하더라고요.
어쩌라는건지 모르겠네요
그냥 제가 편하게 돈버는것처럼보여서 꼽주고 싶었던걸까요?
부모라는 사람이 왜 그런지 모르겠네요.
솔직히 직장 성희롱+괴롭힘 당해서 신고하려했을때 다음 회사 이직때 문제가 되니 신고하지말라한것부터 문제있다고 생각하는데 맞네요.
저는 솔직히 그 트라우마로 직장이 무섭고 두렵고 스트레스 받아서 사업하고 있어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부모님들은 가방들고 아침에 나가서 일하고 저녁에 들어오는 직장생활을 하기는 원하는데요. 요즘에는 직업도 다양해지고 과거에 없던 직업들이 생기기도했는데 부모님에게 소득도 이야기 하고 작성자님의 선택이 가장중요하다고 생각되네요
부모님이 취직을 하라는 의미는 사업보다는 취업을 해서 직장을 다니는게 안정적이기 때문입니다.
사업을 하게되면 매달 수익을 많이 버는것이 아니라 어떨때는 장사가 잘되지않아서
수익이 적은날도 있기 때문에 취직을 권유하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직건도 그렇고 부모님이 직업적인 면에서 고지식하신거 같습니다.
사람은 번듯한 직장을 다니며 일하는걸 매우 중요시 하시는거 같아요.
그런맥락에서 부모님이 보기엔 타로상담을 전문적인 일이고 개인사업이라고 생각하기보다 애들 장난같은 거라고 보실 수도 있어요.
돈을 얼마를 벌던 제대로된 직업이라고 생각하지 않으실거같습니다.
나가지 말라는건 그냥 정말 겨울이고 추우니 고생하지 말고 봄에 나가라는 것 같습니다.
저희 부모님도 그렇지만 어느장단에 맞춰줘야 할지 모르는 걱정을 하세요.
A가 걱정되면서도 B도 걱정되서 상충되는 요구를 하실때가 있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려서 본인이 하시는일이 ㅣ직장때만큼 돈이 안나오는것도 아니고 스스로 잘개척하고 있으신거 같은데 어느정도는 그냥 말 무시하세요 어짜피 이해시킬 수 있는게 아니라면 아무리 부모님이라지만 상대하는거 자체가 에너지낭비입니다 그리고 시대가 달라졌습니다 예쩐처럼 무조건 직장을 다니면서 벌어야 돈을 버는게 아닙니다 부모님이 꽤나 보수적이신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