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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추천해쥬세요!!!!!!!!!

저는 뻔한 로맨스 너무 싫어해요ㅠ 공포추리로맨스성장과학철학생물역사소설 다좋아요 그리고 갈등 별로 없는 잔잔하고지루한거 조금이라도 잇으면 안읽게돼요..

고난과 역경 너무 좋아요 고전현대중세한국외국다좋으니까 추천해주세여!!!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취향 보면 잔잔한 건 싫고 사건 계속 터지고 긴장감 유지되는 스타일 좋아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그 기준으로 추천해볼게요

    살인자의 기억법 김영하

    짧은데 계속 불안하고 기억이랑 현실이 섞이면서 몰입감이 계속 올라가는 책이에요

    용의자 X의 헌신 히가시노 게이고

    추리 소설 중에서도 감정이랑 논리가 같이 터지는 작품이라 끝까지 긴장 유지돼요

    인비저블 게스트 오리올 파울로

    계속 반전 구조라서 한 장 넘길 때마다 상황이 바뀌는 느낌이라 지루할 틈이 거의 없어요

    1984 조지 오웰

    감시 사회랑 통제된 세계 속에서 계속 압박감 주는 구조라 생각하면서 읽게 되는 책이에요

    삼체 류츠신

    과학 설정 기반인데 스케일이 커서 초반부터 계속 사건이 이어지고 긴장감도 계속 유지돼요

    파친코 이민진

    역사 배경에 가족 서사랑 시대 고난이 계속 이어져서 조용한데도 흐름이 안 끊기는 책이에요

    이런 책들은 공통적으로 그냥 편하게 읽는 느낌이 아니라 계속 사건이나 갈등이 이어져서 몰입이 잘 되는 타입이에요

  • 히가시노 게이고 작가님 책들 쭉 보셔봐요

    추리물의 거장이라 뭘 골라도 재밌으실거예요

    서부전선 이상없다도 참 재밌는 책이예요

    판타지는 반지의 제왕 만한게 없어요

  • 취향 보면 “잔잔한 힐링”보다는 긴장감, 생존, 갈등, 사고 전개 빠른 작품 쪽이 잘 맞습니다. 그 기준으로 추천해볼게요. 먼저 고전이지만 압도적인 긴장감은 《1984》 (조지 오웰) 입니다. 전체가 감시와 억압 속에서 벌어지는 심리전이라 계속 압박감이 유지됩니다. 추리+철학+충격 전개 쪽이면 《다빈치 코드》 (댄 브라운) 입니다. 계속 퍼즐이 풀리면서 이동하는 구조라 지루할 틈이 없습니다. 공포+생존 느낌 강한 건 《파리대왕》 (윌리엄 골딩) 입니다. 무인도에서 아이들끼리 권력 싸움이 벌어지는 구조라 심리적으로 꽤 불편할 정도로 긴장감 있습니다. 현대 한국 소설 중에서는 정유정 《7년의 밤》 추천합니다. 사건 하나를 중심으로 인간 심리와 복수 구조가 계속 꼬여서 몰입감이 높습니다. 좀 더 하드하게 가면 히가시노 게이고 《백야행》도 좋습니다. 범죄와 인간관계가 계속 이어지면서 긴장 유지가 끝까지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