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만약 배우자의 불륜을 목격한다면 용서해주실건가요?
만약 배우자의 불윤을 목격하신다면 용서해주실건가요?
아니면 바로 그이후로 이혼을 요구하실건가요?
자식이 있다면 정만 고민이 많이될거같습니다.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배우자의 불륜을 목격했다면 용서를 하기는 힘들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부부간의 믿음이 깨졌기 때문에 아마도 이혼을 요구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누군가는 한번은 용서해 줄수 있지 않냐고 하는 분도 계시지만 평생 마음고생하면서 불안감이나 배신감을 안고 살아가기란 쉽지 않다고 보기 때문에 자녀들에게는 미안하지만 이혼을 할것 같습니다.
배우자가 불륜을 저지른 경우에는 아무래도 그 분륜의 정도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육체적인 관계를 가지지 않고 단순하게 이야기를 나누고 마음을 조금 연 상태였다면 개선의 여지가 있겠지만 육체적인 관계까지 간 것이라면 저는 용서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용서해주고 잘사는 사람도 보기는 봤는데
저라면 용서가 과연 될까 싶어요
계속해서 생각나게 될 거 같아요
그래서 서로 즐겁게 지내려 하다가고
그 생각이 나서 서로 불행할거 같네요
배우자의 불륜을 직접 눈으로 목격한다면 일단 엄청난 실망감과
함께 신뢰가 바닥날 거 같고 자식이 있고 없고를 떠나서
이혼으로 갈 확률이 높을 거 같습니다.
저는 어떤 관계든 신뢰가 없어지면 그 관계는 오래 못 간다고
생각합니다.
바람을 폈어도 내가 보지 않았으면 모르는데 눈 앞에서 버젓이
펼쳐지고 있다면 엄청난 충격을 받을 거 같습니다.
현실적으로 생각하고 고민해서 다시 용서해주고 산다고 해도
그 장면이 자꾸 생각나고 그러다가 싸우게 되면 어차피 오래
못 갈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생각하기도 싫지만 혹시라도 불륜을 저지른다면 이혼을 생각할것 같습니다. 자식을 위해서 고민이 되겠지만 한번 저지른 불륜을 또 안저지른다는 보장도 없고 살면서 생각이 안날수도 없고 용서가 되지 않을것 같네요.
지금 마음같아서는 바로 헤어질거 같은데 말씀하신 것처럼 자식이 있다거나 하는부분이면 고민이 될거 같기는 합니다 설사 그렇게 헤어지더라도 아이가 엄마나 아빠는 보고 살아야하다보니...하지만 제가 경험해봐서 아는데 애인만 바람이 나더라도 평생 잊지못하고 생각이 납니다 밥먹다가도 놀다가도 화자실에 있다가도 갑자기 생각이 나는게 컨트롤이 안됩니다 저는 어쨋든 헤어질거 같습니다
숙련된하이에나116입니다. 질문에 답변드려요. 솔직히 우리나라 사람 중에서 배우자의 불륜을 목격한 다음에 용서해 줄 사람이 몇 명이나 되는지 솔직히 의심스럽습니다 배우자 불륜을 목격했는데 용서해 줄 정도의 인성이라면 진짜 대단한 거 같네요 저는 안 될 것 같습니다
향기로운딱따구리238입니다 질문에 답변드려요 저 같은 경우에 배우자의 불륜을 목격한다면 당연히 용서가 안 되고 그냥 바로 이혼을 할 것 같습니다 솔직히 참고 살 수도 있겠지만 살면서 계속 생각이 날 것 같고 부부싸움을 반복해서 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혼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