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전총리의 모습이 참으로 안타깝네요...
이낙연 전총리는 그나마 괜찮은 정치인으로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이번 대선의 특정 정당을 지지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너무나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여줬네요...
지금 국가 대혼란을 초래한 정당을 지지한다니.. 예전과는 너무나도 다른 모습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안녕하세요 말쑥한너구리 206입니다
정말이지 실망입니다
오죽했으면 김대중 문재인 재단에서 방출하겄슴니까?
선거철에만 나오는 철새마냥...
이낙연 전총리의 모습보고 너도나도 한마디씩 하는데요~ 본인 마음으니 어쩔수없는 일이 아닐까요~각자 생각하는 면이 다르니까요~~
저도 개인적으로 크게 실망했습니다 아직도 정치판에 미련이 남아 어떻게든 줄을 잡으려는 애처로운 모습으로만 보입니다 수박으로써 민주당에 기웃거리긴 힘드니 국힘에 줄이나 대려는 앝은 수로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낙연 전 총리가 이번 대선에서 특정 정당을 지지한 것에 대해 실망하시고 안타까운 마음을 느끼시는군요. 이전과는 다른 모습에 충격을 받으셨다는 말씀, 충분히 이해됩니다. 이낙연 전 총리의 행보에 대한 다양한 시각이 존재합니다.
이낙연 전 총리는 최근 대선에서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이러한 그의 결정은 과거 더불어민주당 대표까지 역임했던 정치적 배경과 비교되며 많은 이들에게 예상치 못한 행보로 받아들여졌습니다.
이러한 지지 선언에 대해 정치권 내부와 지지자들 사이에서는 다양한 반응이 나오고 있습니다.
- 비판적 시각: 더불어민주당 및 친문계 인사들 사이에서는 "역사에 씻을 수 없는 죄를 지었다", "신념과 양심을 팔아넘긴 괴물" 이라는 등 강한 비판과 맹비난이 쏟아졌습니다. 과거 동료였던 정치인의 행보에 대해 배신감을 느끼거나 정치적 노선을 완전히 바꾼 것에 대한 실망감을 표현하는 시각입니다.
- 이해하려는 시각: 일부에서는 이낙연 전 총리가 현재의 정치 상황을 '국가 대혼란'으로 인식하고, 이러한 위기를 극복하고 정치 개혁과 사회 통합을 이루기 위해 자신이 생각하는 최선의 선택을 한 것이라는 해석도 있습니다. "괴물 독재국가 출현을 막을 가장 적합한 후보"라고 김문수 후보를 지지한 그의 발언에서 그의 절박함이나 정치적 소신을 엿볼 수 있다는 시각입니다. 또한 조기 대선이 열릴 경우 중도 세력 중심의 대연정 과도 정부를 꾸려야 한다는 제안 등 그의 정치적 비전과 연결하여 이해하려는 시도도 있습니다.
느끼시는 실망감은 이낙연 전 총리에 대해 기대했던 정치적 역할이나 노선과 실제 행보에 차이가 있기 때문에 발생한 자연스러운 감정일 수 있습니다. 정치인의 선택은 때때로 대중의 기대와 다를 수 있으며, 그 배경에는 복잡한 정치적 판단과 개인적인 신념이 작용할 수 있습니다.
이낙연 전 총리의 최근 행보에 대한 평가는 앞으로도 다양하게 나힐 것으로 보입니다.
이낙연 전 총리의 김문수 후보 지지 선언에 대해 민주당과 시민단체, 지역사회 등에서 비판과 실망의 목소리가 많았습니다. 많은 분들이 정치적 신념이 변했다며 안타까워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