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서비스 관련 의학적 소견을 듣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치매 보호자 간호 도우미 프로젝트(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개발중인 서비스의 신뢰도를 위해 의학적 소견을 얻고 싶어 문의 남깁니다.
치매 환자 진료를 볼 때 어떤 점을 중심으로 물어보는지 궁금합니다.
치매보호자가 환자를 돌볼 때, 중점적으로 살펴봐야 하는 항목이 무엇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치매의 진행 및 발현에 영향을 미치는 생활습관(ex: 수면시간, 식습관)에는 무엇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치매 증상의 종류에는 무엇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증상 중증도에 따른 척도를 (1~5점)까지 나타내고 있는데, 숫자에 대한 가이드라인 설정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 궁금합니다.
답변해주신다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
치매 환자 진료 시 중점적으로 물어보는 점:
기억력 저하의 정도와 기간
일상생활에서의 자립능력 (예: 씻기, 옷 입기, 화장실 이용 등)
기존의 질병, 약물 복용 내용, 가족력
행동 및 심리적 변화 (예: 헷갈림, 방향 감각 상실 등)
치매 보호자가 중점적으로 살펴봐야 하는 항목:
환자의 일상생활 능력 변화
의사소통 능력의 저하
환자의 감정 및 행동 변화
기본적인 안전에 관한 문제 (예: 가스 끄기, 길 잃기 등)
치매의 진행 및 발현에 영향을 미치는 생활습관:
수면: 규칙적이고 충분한 수면은 중요합니다.
식습관: 균형 잡힌 식사와 알코올 섭취 제한, 고지방 및 고당류 음식 제한 등
운동: 정기적인 운동은 뇌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치매 증상의 종류:
기억력 저하
언어능력 저하
추상적 사고능력 저하
실행기능 저하
인지 기능 외의 신경증상 (예: 헷갈림, 불안 등)
증상 중증도에 따른 척도 설정:
각 증상을 구체적으로 정의하고, 그에 따른 평가 기준을 명확히 해야 합니다.
예를 들면, "기억력 저하"의 경우 1점은 이름 잊어버리기, 5점은 가족을 인식하지 못하는 정도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전문가의 조언을 얻어 척도를 설정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