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말에 가랑비에 옷젖는다고 1초에 5방을이면 아무것도 아닌 것 같아도 욕조로 떨어진다 가정하면 며칠이면 금방 가득 찰 양이 낭비되고 있습니다. 수도세로는 그 정도 물로는 얼마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다만 계속 놔두면 새는 곳이 점점 더 확장된다는 것입니다. 더구니 다음달에 집을 비워줘야 할 것 같으면, 빨리 수도를 수리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사 나갈때 아무 이상이 없는 척 나가려다, 주인이 다점검을 하여 발견하든지, 다시 이사올 사람이 이상을 발견하면, 주인이 원상회복을 요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