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공유경제, 기술 융합의 4차 산업시대를 대비하는 정부와 블록체인 업계의 할 일은 무엇인가요?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AI(인공지능), 클라우드, 빅데이터, IoT 등이 발전함에 따라 머지않아 화폐, 제품, 공간 등 모든 사물들이 서로 공유되어 사회 전체의 생태계가 바뀌게 될텐데요.
여가에 대응하여 정부와 블록체인 산업계는 무엇을 선제적으로 준비해야 할 지 전문가님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4차 산업혁명과 블록체인에 대하여 개인의견 드리겠습니다.
기술들과의 융합 및 상호 연동
모든 시스템은 한가지 기술로만 구현할 수 없습니다. 스마트폰개발에도 통신기술, 제조기술, 반도체, 디스플레이 등이 적절히 구성되어 만들어지게 됩니다.
앞으로 블록체인은 기존의 저장기술을 대체한 새로운 기록방식을 통해 "신뢰성", "투명성" 등이 향상되게 될 것입니다.
이런 블록체인 특성을 통해 기존 시스템 뿐만 아니라 새로운 4차 혁명 기술과의 상호 연동 또는 융합하여 사용한다면 보다 강력한 상호작용을 통해 기술발전과 실생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다양한 활용방안 강구 및 연구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이런 상호작용을 위해서는 각 기술별 적용이 가능한 분야를 찾고 적용할 수 있는 노력이 필요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한 예로 블록체인의 "DAG(Directed Acyclic Graph)" 알고리즘을 활용한 IOTA의 "탱글(Tangle)" 시스템은 5G무선 통신기술과 무인차량(AI) 운전 등을 연동하여 차량들간 상호 직접 정보를 주고 받기 때문에 실시간적 데이터 분석 및 처리가 가능하게 됩니다. 또한 복잡한 도시에서 활동하는 사람들의 길찾기 기능 및 역할분담(신청/검증)을 통해 보다 빠른 처리가 가능합니다.
이 처럼 각 기술들을 융합하여 새로운 기술이 만들어질 수 있으며 이는 곧 또 다른 혁명의 토대가 될 것입니다.
<결론>
블록체인(암호화폐)은 다른 기술과 다르게 목적이 아니라 "수단"이라 생각됩니다. 따라서 다른 기술과 함께 사용해야 큰 시너지가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ex)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분산신원인증(DID), 투표시스템, 문서 관리 및 계약, 지불수단의 대체 등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