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주가 11살인데벌써사춘기가왓는지 예전같지않네요 잘케어하는방법좀알쳐주세요
손주가 예전에잘웃고 그랫는데 요즘은 티브이보다가도 슬픈장면나오면울기도하고 감성이예민한거같아서걱정입니다 이시기를잘넘기는 방법은어떤것이좋을까요
손주가 예전에잘웃고 그랫는데 요즘은 티브이보다가도 슬픈장면나오면울기도하고 감성이예민한거같아서걱정입니다 이시기를잘넘기는 방법은어떤것이좋을까요
안녕하세요. 박상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사춘기라기보다는 감성적으로 예민한 시기가 온 것 같네오
아이와 많은 대화를 하시는 것이 이 시기를 넘기는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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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사춘기의 아이들은 어른들과의 대화를 일부러, 회피하거나, 재촉하면 더 말문을 닫기도 합니다.
이럴 땐 ‘네가 원할 때 언제든지 말할 수 있다’ 라고 해주셔야 아이도 마음의 문을 천천히 열 것입니다.
감성이 예민한 아이들은 쉽게 다칠 수 있으니, 최대한 아이의 마음에 공감해 줘야 하며, 화가 나는 일이 있더라도,
절대 화를 내시면 안됩니다
아이와 잘잘못을 따지게 되면 매듭이 더 꼬이게 됩니다.
아이들 믿어주고 격려하는 것을 꾸준히 실천하게 되면 점점 부모님 또는 조부모님을 신뢰하는 눈빛으로 바뀌고 자신의 의견을 차분하게 말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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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정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잠깐 멈추시고 속으로 절제를 외쳐주세요. 절제란,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하지 않고 꼭 해야 할 일을 하는 것입니다. 절제의 성품으로 화내지 않고 침착하게 말해 보세요.
청소년기 자녀는 자신의 열등감을 건방진 태도로 방어막을 친다는 것을 잊지 마시고 책망보다는 칭찬과 격려로 건방진 태도를 다스려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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