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주가 11살인데벌써사춘기가왓는지 예전같지않네요 잘케어하는방법좀알쳐주세요

2022. 10. 26. 17:58

손주가 예전에잘웃고 그랫는데 요즘은 티브이보다가도 슬픈장면나오면울기도하고 감성이예민한거같아서걱정입니다 이시기를잘넘기는 방법은어떤것이좋을까요


총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박상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사춘기라기보다는 감성적으로 예민한 시기가 온 것 같네오

아이와 많은 대화를 하시는 것이 이 시기를 넘기는 좋은 방법입니다

2022. 10. 26.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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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감정적 표현을 잘하는듯합니다.

    특별히 문제가 되는것은 없는듯합니다

    다만 고민이 된다면

    적절하게 말을 하면서 감정을 표현하도록 도와주면 좋겠습니다.

    2022. 10. 26.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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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성문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해당 시기에는 감정적으로 예민해지며 어른들의 말이 잔소리로 들리기때문에 말하는 대화법이아닌 듣는 대화법을 통해 아이의 고민 고충 하고싶은것등등을 청취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2022. 10. 26.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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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사춘기의 아이들은 어른들과의 대화를 일부러, 회피하거나, 재촉하면 더 말문을 닫기도 합니다.

        이럴 땐 ‘네가 원할 때 언제든지 말할 수 있다’ 라고 해주셔야 아이도 마음의 문을 천천히 열 것입니다.

        감성이 예민한 아이들은 쉽게 다칠 수 있으니, 최대한 아이의 마음에 공감해 줘야 하며, 화가 나는 일이 있더라도,

        절대 화를 내시면 안됩니다

        아이와 잘잘못을 따지게 되면 매듭이 더 꼬이게 됩니다.

        아이들 믿어주고 격려하는 것을 꾸준히 실천하게 되면 점점 부모님 또는 조부모님을 신뢰하는 눈빛으로 바뀌고 자신의 의견을 차분하게 말할 것입니다.

        2022. 10. 26.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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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숙련**** 전문가 인증 뱃지

          안녕하세요. 이정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잠깐 멈추시고 속으로 절제를 외쳐주세요. 절제란,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하지 않고 꼭 해야 할 일을 하는 것입니다. 절제의 성품으로 화내지 않고 침착하게 말해 보세요.

          청소년기 자녀는 자신의 열등감을 건방진 태도로 방어막을 친다는 것을 잊지 마시고 책망보다는 칭찬과 격려로 건방진 태도를 다스려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2022. 10. 26.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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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울발달상담센터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감수성이 풍부한 아이 같습니다.

            너무 걱정하시기 보다는 손주분의 감정이 풍부하구나라고

            생각하시고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지 않는다면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2022. 10. 26.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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