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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한테리어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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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주가 11살인데벌써사춘기가왓는지 예전같지않네요 잘케어하는방법좀알쳐주세요

손주가 예전에잘웃고 그랫는데 요즘은 티브이보다가도 슬픈장면나오면울기도하고 감성이예민한거같아서걱정입니다 이시기를잘넘기는 방법은어떤것이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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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의연한멧돼지241
      의연한멧돼지241

      안녕하세요. 박상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사춘기라기보다는 감성적으로 예민한 시기가 온 것 같네오

      아이와 많은 대화를 하시는 것이 이 시기를 넘기는 좋은 방법입니다

    • 안녕하세요. 성문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해당 시기에는 감정적으로 예민해지며 어른들의 말이 잔소리로 들리기때문에 말하는 대화법이아닌 듣는 대화법을 통해 아이의 고민 고충 하고싶은것등등을 청취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사춘기의 아이들은 어른들과의 대화를 일부러, 회피하거나, 재촉하면 더 말문을 닫기도 합니다.

      이럴 땐 ‘네가 원할 때 언제든지 말할 수 있다’ 라고 해주셔야 아이도 마음의 문을 천천히 열 것입니다.

      감성이 예민한 아이들은 쉽게 다칠 수 있으니, 최대한 아이의 마음에 공감해 줘야 하며, 화가 나는 일이 있더라도,

      절대 화를 내시면 안됩니다

      아이와 잘잘못을 따지게 되면 매듭이 더 꼬이게 됩니다.

      아이들 믿어주고 격려하는 것을 꾸준히 실천하게 되면 점점 부모님 또는 조부모님을 신뢰하는 눈빛으로 바뀌고 자신의 의견을 차분하게 말할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감정적 표현을 잘하는듯합니다.

      특별히 문제가 되는것은 없는듯합니다

      다만 고민이 된다면

      적절하게 말을 하면서 감정을 표현하도록 도와주면 좋겠습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이정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잠깐 멈추시고 속으로 절제를 외쳐주세요. 절제란,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하지 않고 꼭 해야 할 일을 하는 것입니다. 절제의 성품으로 화내지 않고 침착하게 말해 보세요.

      청소년기 자녀는 자신의 열등감을 건방진 태도로 방어막을 친다는 것을 잊지 마시고 책망보다는 칭찬과 격려로 건방진 태도를 다스려 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감수성이 풍부한 아이 같습니다.

      너무 걱정하시기 보다는 손주분의 감정이 풍부하구나라고

      생각하시고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지 않는다면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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