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탕후루가 크게 인기가 있었죠. 저희 동네에도 집에서 가까운 동네에 매장을 터서 탕후루를 팔기도 했습니다만, 결국 유행이 저물었는지 더 이상 탕후루를 팔지 않는 가게도 있는가 하면, 아예 탕후루 매장 자체가 철수하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간혹 가다 볼 수는 있습니다만...
안녕하세요. 탕후루는 이제 그냥 관심 밖 이야기가 되버린거 같습니다. 물론 찾는 사람들은 아직도 찾아 드시기도 하는데, 요즘 애들 대화에서 탕후루 나오는게 거의 없는 수준이고 SNS에도 탕후루가 거의 안뜨더군요. 옛날에는 뭐 딸기니 샤인머스켓이니 되게 많았는데 말이죠. 옛날에 그렇게 많던 탕후루 가게들이 이제는 전부 업종을 변경하거나 그냥 폐업하신 곳도 많더라고요. 그냥 반짝 상품의 결과가 아닌가 생각이 들어요.
탕후루는 솔직히 말해서 요즘 한풀 꺾인 정도가 아니라 아예 자취를 감추는 분위기인거 같아요 길거리마다 하나씩 있던 가게들도 임대 붙여놓은 데가 한두군데가 아니구 애들도 이제는 두쫀쿠 같은거 찾지 탕후루는 너무 달고 이 아프다고 잘 안먹는 모양이더라구요 한때는 줄 서서 먹던게 신기할 정도로 요새는 유행이 참 빨리도 변하는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