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쫀쿠 유행을 보니 예전 탕후루 근황이 궁금해요.

두쫀쿠 유행이 계속 지속 중인데 생각해보면 예전에는 탕후루가 유행을 엄청 많이 타서 막 너도나도 가게 차렸던 걸로 기억하고 있는데 요즘 탕후루 유행은 어떤가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과거 탕후루가 크게 인기가 있었죠. 저희 동네에도 집에서 가까운 동네에 매장을 터서 탕후루를 팔기도 했습니다만, 결국 유행이 저물었는지 더 이상 탕후루를 팔지 않는 가게도 있는가 하면, 아예 탕후루 매장 자체가 철수하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간혹 가다 볼 수는 있습니다만...

  • 안녕하세요. 탕후루는 이제 그냥 관심 밖 이야기가 되버린거 같습니다. 물론 찾는 사람들은 아직도 찾아 드시기도 하는데, 요즘 애들 대화에서 탕후루 나오는게 거의 없는 수준이고 SNS에도 탕후루가 거의 안뜨더군요. 옛날에는 뭐 딸기니 샤인머스켓이니 되게 많았는데 말이죠. 옛날에 그렇게 많던 탕후루 가게들이 이제는 전부 업종을 변경하거나 그냥 폐업하신 곳도 많더라고요. 그냥 반짝 상품의 결과가 아닌가 생각이 들어요.

  • 이번에 두쫀쿠가 정말 큰 인기를 누리고 나서 보이는건 탕후루의 근황인데 탕후루는 사실상 한국에서 원래 있었던 음식인가 싶을정도로 거의 사라진 수준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저희 동네에도 한 2~3개 정도 탕후루가게가 있었는데 모두 망하고 다른 가게가 들어왔습니다.

  • 질문자님의 말씀처럼 한동안 탕후루가 인기였었죠. 지금은 두쫀쿠가 인기있는 식품으로 유행하고 있고요.

    그런데 인기.유행은 변한다는 것을 알거 같아요. 며칠전 tv뉴스에서 두쫀쿠의 인기가 서서히 줄어들고, 젊은이들이 봄동비빔밥을 직접 만들어 먹는 것이 인기라고 방송을 했거든요.

    급변하는 시대에 인기 유행도 쉽게 변하는 거 같습니다.

    봄동비빔밥 유행이 지나면 무엇이 유행할지 궁금해지기도 하네요.

  • 탕후루는 솔직히 말해서 요즘 한풀 꺾인 정도가 아니라 아예 자취를 감추는 분위기인거 같아요 길거리마다 하나씩 있던 가게들도 임대 붙여놓은 데가 한두군데가 아니구 애들도 이제는 두쫀쿠 같은거 찾지 탕후루는 너무 달고 이 아프다고 잘 안먹는 모양이더라구요 한때는 줄 서서 먹던게 신기할 정도로 요새는 유행이 참 빨리도 변하는거 같네요.

  • 탕후루가게는 많이폐업했다고하죠. 근데 아직도탕후루는 먹긴먹어서 살아남은가게들도있어요. 신유행들이생겨나는것같아재밌어요ㅅㅎ

  • 요즘 탕후루는 유행이 완전 끝났죠 과거 번화가에 있던 탕후루 가게들도 다 가게들을 닫았습니다. 두쫀쿠도 최근 인기가 줄어들고 있는데 아마 탕후루와 같이 시간이 지나면 인기가 많이 줄어들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