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나 지인에게 월급이 얼마냐고 물어봤을때

친구나 지인에게 우리는 맞벌이 한다. 그래도 요즘 같은 시대에 먹기살기 빠듯하다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가 상대방이 저에게 월급이 얼마냐 물어봐서 나는 세전 이정도다 라고 이야기를 하고

또 이런저런 사는 이야기 하다가 와이프 급여까지 물어 봐서 대충 세후 이정도다 이야기를 한적이 있습니다.. 근데 와이프가 제 톡을 보고 니가 뭔데 니월급도 아닌 내 월급을 남한테 이야기 하냐고 화를냅니다.... 그건 절대 안된다고... 이게 그렇게 잘못된 일인가요 결정적으로 급여를 이야기해주는게 잘못이라고 하네요. 기분이 나쁘다니 사과는 했지만 다른 집같은 경우도 이러한 일을 겪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산에서 내려온 족제비입니다.문의하신 질문에 답변 드립니다.

    급여를 다른 사람한테 이야기를 해 준다고 해서 안 좋은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사람이면 몰라도 친한 친구한테는 그 정도는 이야기해 줄 수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그런데 본인이 월급이 아니라 와이프의 급여를 얘기해 주는 것은 그래도 개인 정보인데 아니라고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 직장 내에서도 개인 월급을 다른사람에게 이야기를 하지 않듯이 개인정보적인 성격이 강해서 되도록이면 이야기를 하지 않는게 좋기는 합니다

    급여가 적으면 그만큼 의미없고 비전없는 일을 한다고 상대방이 느낄수 있는데 그것을 본인이 아닌 3자가 전달했다면 그럴수 있습니다

  • 급여가 얼마인지를 묻는 것 자체가 문제입니다. 만약 피치 못해 나의 급여나 연봉을 이야기 하여야 한다면 두루뭉실하게 얘기 하는 게 좋습니다. 굳이 나의 월급을 알 필요가 없습니다.

  • 친한 친구 사이라면 물어볼 수 있는 부분이긴 하지만 좀 민감한 질문이긴 합니다.

    친구가 싫어하는 부분이라면 안 물어보시는게 좋겠네요.

  • 급여를 묻는거 자체가 일단은 물으면 안되는거죠. 실례인거죠 나이 물어보는거와 같은 느낌인거고 급여에 따라 그 사람이 달라보일수 있는것도 싫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