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독 무량판 구조로 지어진 건물의 붕괴사고가 많은것 같습니다. 광주의 현산아파트, 인천 자이아파트 붕괴사고 그리고 질문하신 삼풍아파트는 모두 무량판 구조로 시공된 건물입니다.
기둥과 슬래브와의 접합부의 펀칭파괴가 일어날수 있기때문에 접합부에 충분한 전단보강 철근이 들어가야 함에도 불구하고 시공비 감소나 무지에 의해 철근이 누락 되었습니다.
삼풍백화점은 펀칭 파괴에 의한 모든 슬래브가 샌드위치 형태로 맞닿아 버리는 바람에 인명 피해가 눈덩이 처럼 불어났습니다.
부실시공, 공법의 이해 부족, 불법 설계변경등의 실수들이 대형 참사를 만들어 냈다고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