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말씀하신 것처럼 고1 20%, 고2 30%, 고3 50% 이런 식으로 학년별 가중치를 두는 대학들이 있었는데요.
요즘은 전국적으로 정해진 공통 비율이 있는 건 아닙니다. 대학이랑 전형에 따라 달라요.
예를 들어 어떤 대학은 고1,고2,고3을 학년별 가중치 없이 전체적으로 반영하고 어떤 대학은 특정 과목만 반영하거나 이수단위까지 계산합니다.
실제 2027학년도 전형에서도 학년별 가중치 없이 반영하는 대학들이 확인됩니다.
그리고 학생부종합전형은 더 다릅니다.
단순히 내신을 학년별로 몇 %씩 계산하는 게 아니라 학생부 전체를 가지고 정성평가하는 대학이 많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고1 20% + 고2 30% + 고3 50%"가 기본이다 → X
"지원하는 대학/전형에서 어떻게 학생부를 반영하는지 확인한다 → O"
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특히 현재 고1이라면 2028학년도 대입부터 적용되는 내신 5등급 체제도 같이 봐야 해서 예전에 본 입시 방식으로 생각하면 조금 헷갈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