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0원짜리 지폐가 처음 나올 때는 지금 것보다 조금 컸어요. 작게 나오면서 전에 쓰던 것들은 대개 교환되어 폐기되었고 시중에서 일부 유통되고 있는 것은 쓰는데 지장이 없습니다. 1975년부터 1982년까지 발행한 것은 사이즈가 조금 컸고 1983년 이후에 발행된 것은 지금과 같은 것입니다. 질문자님 가지고 있는 큰 사이즈의 지폐는 바로 1975년부터 1982년 사이에 발행된 것입니다. 누군가 서랍속이나 책 속에 넣어 두었던 것이 지금 유통되고 있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