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80년대 중고시절을 보낸 사람은 학창 시절 있었던 일이 생각 나게 합니다. 가장 큰 차이는 선생님에 대한 학생들의 태도입니다. 아무리 양아치 같은 학생도 존경은 아니어도 함부로 대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학부모도 학교에 전화해서 난리치는 일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요즘 공교육이 무너졌다고 하는데 가장 큰 이유는 인권과 자율을 강조하면서 책임이라는 중요한 의무는 빠진 것 같습니다. 교사의 책임은 대학만 잘보내는 것이 아니라 인성까지도 교육해야 하는 것이고, 학생은 예절과 규범을 지키고 자신의 미래를 위해 학업에 열중해야 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위에 언급한 내용의 관점에서 바라보면 이해가 가는 부분이 있을 것입니다. 참고로 진기주님의 코믹연기 재미 있습니다.